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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1억원

수억원의 명퇴금

정년보장되는 안정성

 

연봉, 명퇴금, 정년보장 3마리 토끼를 다 잡은

코로나시대가 저물어가면서 금리가 인상됨과

동시에 은행원의 처우가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에 따른 예대마진 확대로 인한

은행의 수익성이 대폭 좋아지면서

은행원들의 연봉과 처우 또한

저절로 좋아지고 있죠

원래도 높은 연봉으로 유명했지만,

최근들어 금리인상으로 인해

사상 최고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왠만한 대기업 부럽지 않을 정도로

높은 연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은행원 평균 연봉과 함께

요즘 뉴스에서 많이 논란되는

은행 영업시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젠 은행원도 평균연봉 1억원

 

2021년을 기준으로 4대 시중은행

평균연봉은 대부분 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1억 1,200만원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시대가 저물어감과 동시에 금리가

인상되면서 은행수익이 대폭 좋아짐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연봉 1억원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권사,

네이버, 카카오 등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몇몇곳만

가능한 수치이지만, 은행업은 특성상

대부분의 은행들이 평균연봉 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다른 은행보다

연봉이 더 높은 편으로 연봉 1등 자리 또한

리딩뱅크 못지않은 자존심 싸움으로 볼 수 있죠

 

우리은행은 아직 평균연봉이 1억원을 돌파하지

못했지만, 22년 평균연봉이 공개되면 1억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은행은 정부소유에서 벗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정부눈치를 많이 보기 때문에

높은 연봉인상과 성과급을 주기 머뭇거리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 편이죠

 

유명한 KB국민은행, 신한은행에 비해

나름 조용한 하나은행이 실속잇는 편입니다.

리딩뱅크, 관치 등 외부 관심에서 한발짝

떨어져 있지만 연봉 만큼은 신한은행과 비교해서

절대 적지 않기 때문이죠

저같으면 신한은행에서 뼈빠지게 일하느니,

하나은행에서 100만원 낮은 연봉받고

사회의 관심을 덜받는게 더 좋을것같습니다.

 

코로나로 대한민국이 휘청일때

실내, 실외를 막론하고 마스크가 필수였을때

은행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영업시간일 기존 오전 9시 ~ 오후4시 이던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시간을

단축해서 영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9:30 ~ 15:30 은행 영업시간

 

기존에도 오후 4시에 은행 문을 닫아서

대출, 적금, 펀드 등을 가입하려면

점심시간을 쪼개 헐레벌떡 오던가,

오후에 잠시 회사 짬을 내어서

윗사람 눈치보며 잠깐 갓다오던 은행을

 

카드를 새로 발급받거나,

대출을 새로 받는 등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일을 볼라면

최소한 반휴 정도는 내야 갈 수 있던

은행 영업시간이 30분이나 단축됬었습니다.

 

3시반에 은행문이 닫다 보니,

왠만한 직장인들은 점심먹고 오후 일을

시작하고 3시정도 조금 되서 살살 눈치보며

은행가서 4시까지 볼일보던 기존의 루틴을

전혀 할 수 없게 되었죠

 

 

대부분의 직장인들 점심시간이 1시까지기 때문에

다들 2~3시까지는 열심히 일하는 암묵적인

시간이고, 3시 넘어서 살살 쉬다 오거나,

은행에 갓다오는등 잠깐의 개인일을 보기 때문에

이 시간이 딱 은행에 갓다오는 시간이었죠

 

하지만 은행 영업시간이 3시 30분으로 칼같이

단축되면서 기존처럼 3시조금넘어서

은행에 가서는 볼일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먼저 온 손님도 기다려야 되고,

카드 신규발급, 대출, 적금가입 등

시간이 조금 걸리는 일을 볼라면

최소한 1시간은 은행에 있어야 하는데,

 

3시반에 끝나는 은행시간에 맞추기 위해선

2시반에 은행에 가야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직장인들을 불편하게 하던

은행 영업시간이 다시 기존대로

오전 9시 ~ 오후 4시 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실내마스크가 의무에서 권고로 바뀌면서

은행들도 영업시간 회복을 검토하고 있죠

뉴스에서도 매일 관련 뉴스가

쏟아지는 것을 보면 정부에서

상당한 압박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단 국민들이 불편해 하니 이 불만을

해소하기 위함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오늘은 코로나로 은행원들의 대폭 늘어난

연봉과 함께 옛날처럼 4시로 회복되는

은행 영업시간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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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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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1억원은 당연하고

정년까지 보장되서 신의직장이라 불리는

취준생들의 로망 은행권

 

특히나 최근 글로벌적인 금리상승으로 인해

은행권들의 수익은 경제침체라는 말이 무색하듯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이라는 큰 파도가 밀려오면서

은행권은 사상최대 수익을 기록함과 동시에

반대로 사상최대의 희망퇴직을 실시하고 있죠

여유로울때 최대한 고연차 직원들을 내보내서

조직을 활력있게 변화시키려는 의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모든 업종 기업들이

경제위기에 벌벌떨고 있는 상황에서

사상최대 수익을 기록하는 은행권의

성과급에 대해 알아볼까요?

 

은행권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처럼

수천만원의 성과급을 받는지 살펴볼까요?

 

 

4대 시중은행 22년 상반기 실적을 살펴보면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이

약 1조 7,000억원을 기록하고 있고,

그다음 3, 4위권을 경쟁하는 하나은행, 우리은행이

약 1조 4,000억원 ~ 5,000억원 정도입니다.

 

이 수치는 전년도 대비 평균 10% ~ 20% 정도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경제 불황이라는 파도 속에서도

이익이 증가한 거의 기적같은 실적이죠

 

미국에서 급격한 금리인상이 일어나면서

대한민국도 금리차를 줄이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리고, 도미노 현상처럼 금리에 가장 영향받는

은행들의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나게 됩니다.

 

수익이 늘어나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직원들은 보너스라 불리는 성과급 잔치를

기대하게 되죠

 

신한은행은 기본급의 361%

KB국민은행은 기본급의 280% + 특별현금 

우리은행은 기본급의 300%

하나은행은 기본급의 300%

 

그리고 기사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300% 정도의 평균 성과급 이외에도

수십~수백만원의 현금성 주식 및 상품권 등을

합치면 사상 최대 성과급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은행 평균 성과급인 300%라는

금액은 얼마정도 되는걸까요?

삼성전자처럼 연봉의 50%정도 되는

수천만원정도 보너스를 주는걸까요?

 

 

은행권 평균연봉은 은행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평균 연봉 1억원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근속연수,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대략 1억원이라고 볼 수 있죠

 

물론 이 평균연봉 1억원에는 기본급 이외에

성과급, 야근수당, 연차수당 등등 다양한

수당들이 들어가있어 성과급 300%에 해당하는

기본급은 약 300만원 정도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평균연봉 1억원 은행원의 기본급은 300만원이고,

성과급은 4개 시중은행 평균 300%이니

 

22년 4대 시중은행 성과급은

300만원 X 300% = 900만원 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처럼 수천만원의

성과급이 터지지는 않지만, 900만원의 성과급은

직장인에겐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죠

특히 은행권은 연봉에서 특별성과급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이 성과급은

정말 보너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성과급이

터지지 않으면, 다른 대기업과 비교해서

결코 연봉이 높다고 할 수 없죠

 

오늘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실적이 악화되는 위기 속에서도

사상최대 실적과 사상최대 성과급을 지급하는

은행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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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과 함께 정년까지 보장되면서

퇴직할떈 두둑한 명퇴금도 얹어주는

취업하면 축하한다는 소리듣는 은행권

 

그중에서도 은행의 삼성이라 불리는

신한은행의 연봉, 명퇴금을 한번 알아볼까요?

 

 

신한은행은 대학생들이 가고싶어하는 회사

설문조사에서 유일하게 랭크된 금융회사입니다.

그만큼 은행을 포함한 금융회사 중에서

인지도가 높으면서, 높은 연봉이 보장되기 때문이죠

 

신한은행은 은행의 삼성이란 별명이 있는데,

그만큼 관리가 철저하고  다른 은행들보다

성과주의가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열심히 노력해서 성과를 내면

그만큼 만족할만한 보상이 따르기 때문이죠

 

 

17년 12월말 자료 기준으로 보면

신한은행 남자직원 평균연봉은 약

1억 1,000만원으로 삼성전자, SK텔레콤,  하이닉스 등

왠만한 대기업이 아니면 명함을 내밀지 못할 정도입니다.

근속연수도 17년으로 상당히 긴 편으로

대부분 명퇴할때까지 안정적으로

다니는 편이죠

 

여자직원의 평균연봉, 근속연수가 낮은편인데

은행 특성상 여자계약직, 파트타이머, 텔러 등

낮은 직급의 여자직원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분들의 연봉, 근속연수가 합해지면서

남자직원보다 낮아보이는 착시현상이 일어나죠

 

정규 여자직원들은 남자직원들과

공정하게 실력으로 경쟁해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은행의 최고임원인 은행장 연봉은 어떨까요?

은행장 연봉은 KB국민은행이 약 17억원으로

시중은행중에 가장 높습니다.

 

그다음이 신한은행장으로

약 11억원으로 2위를 기록했죠

 

물론 연봉은 KB국민은행이 제일 높지만,

연봉 구성을 살펴보면 기본 급여는

KB국민은행 6.5억원 보다

신한은행이 8.2억원으로 더 높은걸

알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성과를 많이 내야

높은 연봉이 보장되는 반면

기본 최소 연봉은 신한은행장이

약간 더 높은편이죠

 

 

그리고 은행원의 꽃이라 할수있는

명퇴금을 한번 살펴볼까요?

대부분의 시중은행의 명퇴나이, 조건은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서로 금융노조 소속으로 같은 노조이기 때문에

비슷한 연봉과 비슷한 명퇴조건을 가지고 있죠

 

신한은행의 경우 최대 36개월

3년치 연봉을 받기 때문에

퇴직할때쯔음엔 약 1.5억원 정도

연봉을 받는다고 계산하면

 

약 4.5억원~5억원 정도의

명퇴금을 받게 됩니다.

물론 이 금액은 법정퇴직금을 제외한

순수 명퇴금액이니

퇴직금을 합치면 최소 7억원~8억원 정도를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

이정도면 중박 로또 1등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은행업계의 삼성이라 불리는

신한은행 연봉, 명퇴금, 퇴직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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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과 함께

정년이 보장되는 신의직장 은행

문돌이들에겐 최고의 직장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우리나라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시중은행과 기업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등등

고유의 목적이 있는 특수은행 등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물론 우리은행은 최근 정부소유였어서

100% 완전한 시중은행이라고 할 순 없었지만

얼마전 정부가 소유한 지분을

매각하면서 완전 민영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렇다면 높은 연봉을 받는 은행중에서도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은행은 어디일까요?

 

가장 최근 시중은행 연봉자료를 살펴보면

역시 리딩뱅크 자리를 지키고 있는 KB국민은행

평균연봉이 약 1억 4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신한, 하나, 우리은행 등이

비슷하게 9,500만원~1억원 사이를 기록하고 있죠

하지만 과거 연봉자료를 살펴보면 이 수치는

4대 은행이 서로 업치락 뒤치락 하면서

꾸준한 1등인 은행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KB국민 실적이 좋을땐 펑펑 보너스를 줘서

그 해엔 KB국민이 1등을 하고

신한이 실적이 좋을땐 역시 보너스가 팡팡 터져서

그 해엔 신한이 연봉 1등을 하고

이렇게 서로 실적에 따라 돌아가면서

1등을 하고 있죠

 

은행에 이어 지주 연봉을 살펴볼까요?

금융지주란 KB금융지주, 신한지주 등등의 회사로

은행, 카드, 증권, 생명 등등의 금융회사들을

자회사로 거느리고 있는 모기업입니다.

 

한마디로 금융 회사들의 찐 주인인 셈이죠

이 지주 회사들은 신규직원을 뽑기보다는

각 계열사에서 일 잘하는 대리, 과장 직원들을

데려다가 일을 시키기 때문에 연차가 대부분

어느정도 이상의 직원들만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연봉이 은행보다 훨씬 높아보이죠

하지만 평균의 함정으로 신입사원이 없고,

연차가 많은 직원만 있기 때문에 평균연봉만

높이보이는 것 입니다.

 

전체적인 연차별 연봉 테이블은 은행과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아직 2021년 최종 실적이 집계되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알 순 없지만

2021년 상반기만 비교하더라도 2020년보다

10%~40% 정도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사업환경이 매우 어려워졌지만

금리인상 기조가 이어지면서 전통적인

금리상승 수혜업종인 은행업의 수익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편이죠

 

특히나 우리나라 은행의 경우 예금과 대출의

금리차인 예대마진이 주 수익원이기 때문에

금리상승으로 인한 예대마진 확대로

앞으로도 은행들의 수익은 꾸준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은행이 수익이 늘어나면 설마 직원들에게

맨입으로 집에 보낼까요?

연말이면 두둑한 특별보너스를 손에 쥐어주겠죠?

 

앞으로도 은행의 고 연봉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코로나로 많은 산업이 어려워 하지만

은행은 이 시점을 기회로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젊고 유능한 직원들을 계속 채용할 듯 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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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 이후 언택트시대가

가속화 되면서 가장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인 IT업계

 

 

그중에서도 오늘은 연봉 높다고 소문난

은행권에서도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KB국민은행과 수년째 경쟁을 하고 있는

신한은행 연봉에 대해 알아볼까요?

 

 

신한은행 하면 은행업계의 삼성

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관리가 특징이자 장점인 은행입니다.

 

 

다른 은행에 비해 군대문화가 다소

강하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긴 하지만

이 기업문화가 지금의 신한은행을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조직이

일사분란하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그 힘이

요즘같은 코로나사태로 인해 기업의

명운이 위태위태한 상황에서는

기업생존의 필수불가결한

생존전략이 되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신한은행에 입행하면

연봉을 얼마나 받게 될까요?

가장 먼저 신입행원 초봉을 한번

알아볼까요?

 

참고로 은행은 입사, 신입사원 이란 말보다

입행, 신입행원 이란 말으르 쓰는건 알아두세요~

 

 

 

먼저 4대 시중은행이라 불리는

신한, KB, 우리, 하나은행의 신입행원

연봉을 살펴보면 은행끼리 연봉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편입니다.

 

 

신한은행이 5,500만원 정도로 가장 높은 편에

속하며 하나은행도 4,800만원 정도로

신한은행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죠

 

 

은행은 지점실적에 따라 보너스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좋은 실적을 내고

내 지점의 실적이 얼마나 좋냐에 따라

더 많은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백만원 단위 차이의 연봉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 차이는 실적에 의한 보너스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신입행원 초봉 말고

평균연봉을 한번 살펴볼까요?

 

 

역시나 금융권 은행답게

왠만한 은행들의 평균연봉이 9,000만원에 달합니다.

시중은행 뿐만 아니라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등

지방은행도 시중은행 못지않게 높은

연봉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은행중에 TOP은 역시

신한은행입니다.

거의 평균연봉 1억원에 육박하는

9,600만원을 기록하고 있죠

특히 은행권의 경우

고졸, 계약직 행원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실제  대졸 공채  평균연봉은

1억원을 넘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연봉 1억원만 해도 우와~

할 정도인데 은행권 특성상

다른 기업보다 안정적인 편이라

명퇴, 희망퇴직, 구조조정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합니다.

 

한마디로 높은 연봉을 받으며

명퇴할때까지 안정적으로 다니고

명퇴할때는 또 수억원의 명퇴금을

두둑하게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은행에 입행하기만 하면

평생 크게 돈걱정 없이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IT전공자들이 취업하길 원하는

기업 중 가장 높은 연봉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는 금융권 은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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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한창 취업시즌이라 다들

자소서쓰랴 인적성 공부하랴 정신없으시죠?

최근 취업 트렌드를 보면 작년에

어마무시한 보너스로 뉴스를 도배했던

삼성전자 반도체, 하이닉스가 조금 주춤하면서

우리나라 제조업 자체가 많이 부진에 빠진 상태입니다.

 

덕분에 큰 부침없이 항상 평타이상을 쳐주는

금융업 특히 은행 채용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져 가는 추세입니다.

 

시중은행에 취업하면 연봉을 얼마나 받는지?

공기업 은행에 취업하면 얼마나 오래 다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연봉은 확실히 시중은행이 압도적입니다.

물론 산업은행, 농협은행, 기업은행도 높은 연봉을 받지만

순수하게 연봉만 따지면 시중은행의 압승이랄까요?

 

금융지주의 경우 각 계열사의 과장~차장 급들만

모여있기 때문에 평균연봉이 높아 보이는 것이며,

신한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모두

평균연봉 약 9,000만원 정도의 높은 연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흔히 은행에 취업해서 과장 직급을 달면

1억을 찍는다고 하죠

여기서 은행이란 신한은행,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시중은행들을 말합니다.

농협은행, 기업은행 등도 높은 연봉을 주긴 하지만

시중은행과 비교하면 약간 부족한 감이 없지 않죠.....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산업은행, 기업은행의

2018년도 평균연봉입니다.

시중은행과 비교해서 적지않아 보이지만

공기업 은행들의 경우 근속연수가 높아

연차가 많은 직원들의 비중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같은 연차,직급으로 비교하게 되면

시중은행보다 약간 낮은 금액의 연봉을 받게 됩니다.

 

특히 공기업 은행들의 경우 IMF 세대 이전

공기업 활성화 정책에 의해 엄청나게 많은

직원들을 채용했, 그 직원들이 지금 차장~팀장 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평균연봉이 상당히 높아보이죠

 

물론 농협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같은 공적인 은행의 경우

시중은행들보다 금전적인 연봉은 다소 낮을 수 있어도,

다소 약한 영업압박과 함께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큰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정년,임금피크제까지

다닐 수 있는 장점이 확실하죠

 

오늘은 은행 취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선 최근 은행 채용 트렌드에 대해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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