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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 이후 언택트시대가

가속화 되면서 가장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인 IT업계

 

 

그중에서도 오늘은 연봉 높다고 소문난

은행권에서도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KB국민은행과 수년째 경쟁을 하고 있는

신한은행 연봉에 대해 알아볼까요?

 

 

신한은행 하면 은행업계의 삼성

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관리가 특징이자 장점인 은행입니다.

 

 

다른 은행에 비해 군대문화가 다소

강하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긴 하지만

이 기업문화가 지금의 신한은행을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조직이

일사분란하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그 힘이

요즘같은 코로나사태로 인해 기업의

명운이 위태위태한 상황에서는

기업생존의 필수불가결한

생존전략이 되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신한은행에 입행하면

연봉을 얼마나 받게 될까요?

가장 먼저 신입행원 초봉을 한번

알아볼까요?

 

참고로 은행은 입사, 신입사원 이란 말보다

입행, 신입행원 이란 말으르 쓰는건 알아두세요~

 

 

 

먼저 4대 시중은행이라 불리는

신한, KB, 우리, 하나은행의 신입행원

연봉을 살펴보면 은행끼리 연봉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편입니다.

 

 

신한은행이 5,500만원 정도로 가장 높은 편에

속하며 하나은행도 4,800만원 정도로

신한은행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죠

 

 

은행은 지점실적에 따라 보너스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좋은 실적을 내고

내 지점의 실적이 얼마나 좋냐에 따라

더 많은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백만원 단위 차이의 연봉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 차이는 실적에 의한 보너스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신입행원 초봉 말고

평균연봉을 한번 살펴볼까요?

 

 

역시나 금융권 은행답게

왠만한 은행들의 평균연봉이 9,000만원에 달합니다.

시중은행 뿐만 아니라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등

지방은행도 시중은행 못지않게 높은

연봉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은행중에 TOP은 역시

신한은행입니다.

거의 평균연봉 1억원에 육박하는

9,600만원을 기록하고 있죠

특히 은행권의 경우

고졸, 계약직 행원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실제  대졸 공채  평균연봉은

1억원을 넘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연봉 1억원만 해도 우와~

할 정도인데 은행권 특성상

다른 기업보다 안정적인 편이라

명퇴, 희망퇴직, 구조조정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합니다.

 

한마디로 높은 연봉을 받으며

명퇴할때까지 안정적으로 다니고

명퇴할때는 또 수억원의 명퇴금을

두둑하게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은행에 입행하기만 하면

평생 크게 돈걱정 없이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IT전공자들이 취업하길 원하는

기업 중 가장 높은 연봉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는 금융권 은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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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