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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의 대기업

대한민국 최고 갓기업 삼성전자

우리나라에서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

삼성전자 중에서도 임원은 그야말로

다른 대기업들과 비교해서 넘사벽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안에서도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사람은 누구고 얼마를 받을까요?

아무리 삼성전자 임원이라 해도 직장인인데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보다 많이 받을까요?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 대기업인

삼성전자 임원들중 연봉킹은 누구인지,

또 얼마나 받는지 한번 간단히 알아볼까요?

 

 

삼성전자 직원수는 약 10만명 정도입니다.

그중에 임원은 약 1,000명 정도로

임원 1명당 약 100명의 직원을 관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100명의 직원이 있으면 그 중에

1명만 임원을 달 수 있는 셈이죠

한해에 같이 입사한 동기들이 100명 있다면

그중에 딱 1명만 상무 이상의 임원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것만 해도 이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했을텐데 또 그들끼리의 경쟁에서

100:1을 이기고 올라가야 임원을 할 수 있죠

 

그만큼 대기업 임원은 상당히 치열한 경쟁이고 전쟁입니다.

대신 그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은 확실한 전리품을 얻게 되죠

삼성전자 임원들은 과연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요?

 

 

2019년 기준 삼성전자 임원 평균 연봉은 약 6억원입니다.

물론 30억원을 받는 등기임원도 있지만,

등기임원은 부회장, 회장, 이사 등 법인등기에 이름이 올라간

삼성전자에서 열손가락 안에 뽑히는 최고위 임원이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고 일반 직장인들이 그래도 꿈꿀 수 있는

상무, 전무, 부사장 정도의 임원 연봉만 따져보면 약 6억원입니다.

 

삼성전자 일반직원 평균 연봉이 약 1억 1,000만원 정도이니

대략 6배정도를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원으로 1년 일하면 일반직원 6년 일한만큼 벌게 되죠

물론 세금, 세율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가

될 수 없지만, 명목상 수치상의 연봉차이만 따져보면

임원으로 2~3년만 일해도 일반직원 12~18년 일한만큼

보수를 받게 되니 이보다 매력적일 수 없죠

 

그리고 임원이 되면 법인차는 물론 법인카드와 함께

독립적인 사무공간 등등 일반직원은 누리지 못하는

다양하고 화려한 복지를 누리게 됩니다.

한마디로 임원은 일만 열심히 하라는 회사의 어명이고

그밖의 모든것은 회사에서 다 챙겨주겠다는 오히려

무서운 복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자료인 21년 삼성전자 주요 임원 소득을 살펴볼까요?

등기임원인 대표이사급 연봉이 역시나 5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60억~80억원 정도입니다.

물론 100억원을 넘게 받은 고문 직급의 임원도 있지만

이들은 수십억원의 퇴직금을 합친 금액이기 때문에

순수 연봉만은 약 60~80억원 정도가

삼성전자 최고 임원의 연봉이라 할 수 있죠

 

그리고 사장, 대표이사 급 임원으로 퇴직하게되면

일반 직장인들이 2~3억원 정도 퇴직금을 받으면

정말 많이 받았다는 얘기를 듣게되지만,

이들은 퇴직금만 50억원 넘게 받게 됩니다.

임원 퇴직금은 일반직원과 다른 계산에 의해

퇴직금이 계산되기 때문에 20년, 30년이 아닌

3~5년만 임원으로 재직해도 수십억원을

퇴직금으로 받게 되죠

 

간단하게 계산해서 연봉이 70억원이라고 가정하면

매달 통장에 얼마정도가 들어오게될까요?

 

 

연봉이 70억원인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한달에 약 3.4억원이 월급통장에 꽃히게 됩니다.

1년에 약 40억원 정도로 세금을 30억원내게되죠

왠만한 직장인이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금액을

삼성전자 임원은 순수 세금으로 내게됩니다.

 

이처럼 삼성전자에서도 가장 높은 임원인 대표이사, 사장이 되면

왠만한 전문직, 사업가 못지않은 경제적인

자유와 보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1년만 일해도 통장에 40억원이 들어오는데

2~3년만 일하면 약 100억원 정도가 통장에 들어오게 되죠

순수 현금만 100억원이면 정말 그 가족뿐만 아니라

자식, 손주세대까지 한평생 돈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거기에 퇴직금 50억원까지 합하면

대표이사 2~3년이면 평생 돈걱정없이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정도 임원은 삼성전자 임원중에서도 1%로

일반직원이 임원을 다는 비율인 1%

그 임원중에서도 1%정도만 사장, 대표이사가

되기 때문에 한마디로 대한민국 TOP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높은 연봉과 복지를 누리게 되고

그만한 스트레스와 업무강도는 당연히 따라오게 되있죠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인 삼성전자

연봉 1등은 누구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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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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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돈을 많이 지출하는 시기인 50대

위로는 부모님을 모시는 사람도 있고,

아래로는 자식들 한창 고등학생들이라 학원비 들고

이래저래 들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걱정인 세대가 바로 50대 아닐까요?

 

오늘은 삼성, 현대차, SK, LG 같은 대기업에서

50대가 되면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50대면 팀장, 부장 직급을 보통 단다고 들었는데

대기업 팀장, 부장 연봉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19년 기준 매출상위 50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직급별 평균연봉을 한번 살펴볼까요?

대부분의 대기업 평균연봉은 약 4,000만원이고

과장이 되면 약 7,000만원 정도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정유회사 처럼 과장만 달아도

1억원은 우습게 받는 연봉킹 대기업도 있지만,

유통, 물류, 식품, 의류 등의 대기업군들은

업종 특성상 연봉이 제조대기업에 비해

상당히 박한 편입니다.

 

대기업에서 임원을 달기 바로 전 직급인

부장이 되면 왠만한 대기업에 다니고 있다면

평균 연봉 1억원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1억원을 훌쩍 넘기는 대기업중의 대기업도 있지만,

위에 언급된 유통, 물류, 식품 등의 대기업은

부장이 되도 1억원을 겨우 받는 연봉이

매우 박한 기업군도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기업들의 평균을 한번에 계산하면

 

대기업 부장 연봉은 1억원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대기업 부장 연봉이 1억원이라고 하면,

이는 평균일텐데 가장 많이 받는 대기업은 어디고,

또 가장 적게 받는 대기업은 어디일까요?

같은 대기업이어도 가장 많이받는 곳과

가장 적게 받는 곳의 차이는 얼마나 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2020년 기준 임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가장 유명한 게임회사인 엔씨소프트입니다.

미등기 임원 평균연봉은 약 9억원으로

여기서 미등기임원은 대표이사, 회장이 아닌

우리가 흔히 임원으로 아는 상무, 전무 등의

보통의 직장인이 가장 성공을 해서 승진한

가장 평범한 임원입니다.

 

삼성전자도 뉴스에 많이 나오는 부회장, 사장의 경우

1년에 수십억원을 받는 유명한 임원도 있지만,

상무, 전무 같은 경우는 적게는 3억원에서 많게는

10~20억원을 받기 때문에 평균으로는

약 7억원 정도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특이한점은 이마트, 오리온, 신세계 등등 식품 유통기업의

직원 평균연봉은 제조, 금융 대기업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이지만 임원 평균 연봉은 오히려

제조 대기업보다 높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흔히 한번이라도 이름을 들어본

대기업에서 임원을 하고 있다면,

최소 연봉이 약 4억원에서

많게는 7~8억원까지 받는 일반 직장인으로써는

감히 상상도 못할 소득을 올리고 있죠

 

하지만 임원은 임시직원의 줄임말로

기업 실적이 안좋아지거나 다른 외부요인으로 인해

언제든지 짐을 싸서 집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요즘같은 경제가 점점 안좋아지는 상황에서는

특히 MZ세대 사이에서 굳이 임원을 하기 위해

회사에 내 인생을 바치는 생활 보다는

 

워라밸의 균형을 지키며 가늘고 길게 가자는

기조가 점점 성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대기업에서 부장, 임원이 되면

연봉을 얼마정도 받는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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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카테고리 없음2023. 5. 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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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매출뿐만 아니라 납부세금, 영업이익, 종업원 수 등등

모든 부문에서 대한민국 1등을 자랑하는 회사입니다.

시가총액은 무려 390조원으로 한창 높을때는

코스피 시장의 20%를 차지하는 등

단일 회사로는 대한민국 사회에 가장 막강하고

큰 영향력을 미치는 회사죠

 

그렇다면 삼성전자에 취업하면 연봉 또한

대한민국 직장인 1등 연봉을 받게될까요?

삼성전자에 다니는 직원들은

평균적으로 연봉을 어느정도 받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기준 삼성전자 평균 연봉은 1억 2,700만원으로

1억원을 훌쩍 넘긴 금액을 자랑했습니다.

가장 최근인 2022년에는 평균연봉이 약 1억 3,000만원을

넘었다는 소문이 많지만 최근 2~3년간 평균

1억 3,000만원 정도가 직원들 평균 연봉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연봉 1억원만 하더라도 꿈의 연봉으로 불리지만,

삼성전자 같은 대한민국 대표기업 정도 되면

1억원을 훌쩍 넘긴 1억 3,000만원 정도 받게 되고,

아무리 삼성전자가 보너스가 대박안터지면 가난하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클라스가 있기 떄문에 아무리 삼성전자가

실적이 안좋아서 성과급이 반의 반토막이 날지라도

평균연봉 1억원은 무조건 넘기지 않을까요?

 

삼성전자에도 분명히 성과급을 많이 받는 사업부서와,

적게 받는 사업부서가 뚜렷하게 나눠져 있습니다.

흔히 삼성전자로 불리는 반도체, 스마트폰, TV사업부 등이

전통적으로 높은 성과급을 자랑하죠

 

반면 가전사업부는 전통적으로 다른 사업부와

비교가 창피할 정도로 낮은 성과급을 받고 있습니다.

연봉의 약 6% 정도로 5,000만원 정도 연봉의 신입사원이면,

성과급으로 겨우 300만원 정도를 받게 되죠

 

다른 동기들이 2,500만원의 빵빵 터지는 성과급이

통장에 꽃히는 날에 가전사업부 직원들은

월급 한번 더받는 정도의 금액만 통장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삼성전자 회사라도 부서에 따라

성과급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직원들끼리

갈등이나 위화감이 점점 심해지는 편입니다.

 

 

직원 연봉 말고도 임원 연봉을 간단히 살펴보면

평균 임원 연봉은 약 30억원으로 다른 대기업과

비교하면 절대적으로 높은 금액입니다.

물론 미등기 임원 외에도 수십, 수백억원을 받는

등기임원도 포함된 연봉이라 30억원이라는

엄청난 수치가 나오긴 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상무, 전무 등 미등기 임원들의 연봉도

다른 대기업보다 상당히 높은편을 자랑하죠

특히 삼성전자는 젊은 40대, 50대 초반에도

능력만 있다면 임원을 충분히 달 수 있기 때문에

인생에서 가장 많은 돈이 필요한 40대에

다른 친구들, 동료들보다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녀교육에 빵빵하게 투자할 수 있게되죠

다른회사 친구들이 50대 후반이 되서 임원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나이가 되면 자식들 다

대학생이 되거나 취업하거나 할 텐데,

그때 수억원 연봉 받는 것보다

내 자식이 중학생, 고등학생일때 수억원 연봉을 받아서

사교육이나 유학 빵빵하게 지원해주는게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이처럼 삼성전자는 직원 연봉도

1억원을 훌쩍 넘기는 1억 3,000만원 정도에

임원을 달면 약 30억원을 받는 정말로

돈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어디 내놔도 당당한

대한민국 1등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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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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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끝판왕이자

회사원의 별이라 불리는

모든 샐러리맨의 꿈이라 불리는

대기업 임원

 

상무, 전무, 사장 같은 대기업 임원이

되면 연봉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대기업마다 연봉은 비슷비슷 할까요?

임원은 연봉 이외에 정규직원같은

퇴직금을 따로 받을까요?

 

오늘은 대기업 임원이 되면 연봉을

얼마정도 받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진짜로 집안을 일으킬 정도로

천문학적인 돈을 받게될까요?

 

 

2019년 기준 대기업 오너일가의

연봉은 약 32억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아는 재벌이라 불리는 사람들로

각 기업들의 CEO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이 총수일가들의 연봉은 평범한 대기업 임원과는

아예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이들만 따로 때어내서

비교해야 의미있는 비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재산은 적게는 수천억원에서 많게는

수조, 수십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30억원이란

연봉은 이들에게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년 꾸준한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흔히 세금납부용?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 각 대기업들의 CEO 평균연봉은

약 10억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전문경영인(CEO)들은 각 기업들의 사장, 대표이사들로

오너 출신이 아닌 샐러리맨 출신으로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전문경영인으로 활동하며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의

연봉을 받는, 흔히 우리가 아는 가장 성공한

직장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미등기 임원 평균 연봉은 약 2억 8,000만원 수준으로

이 미등기 임원이 우리가 흔히 들어본 상무, 전무 등등

보통의 평범한 임원을 말합니다.

 

이들은 회사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등기임원이 아닌

미등기임원으로 정말 그 업무영역의 전문가로써

회사에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임원들이죠

 

미등기 임원 연봉은 대기업 정규직 연봉인 7,600만원의

약 3~4배 정도로 한마디로 임원으로 2~3년만 활동해도

직원으로 8년정도 일해야 벌 수 있는 금액을

벌 수 있는 금액을 연봉으로 받게 됩니다.

 

전문경영인까지 안가더라도 미등기임원만 되도,

경제적인 부분에서 왠만한 어렴움을 겪지 않게 되고,

사회적으로도 꽤 높은 위치에 오르게 됩니다.

 

대기업 전문경영인 즉 CEO가 되면

돈에는 구애받지 않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연봉만 해도 10억원이 넘는데 퇴직금으로만

30억원~60억원을 받으니까요

 

위에 표를 보면 가장 유명한 대기업인

삼성전자보다 오히려 현대자동차, 현대제철 등

전통적인 제조 대기업의 임원 연봉, 퇴직금이

상당히 높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들은 평생 30년 일해도 퇴직금으로

2~3억원을 받을까 말까 하는데

대기업 임원들은 어떻게 수십억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걸까요?

이들이 임원으로 100년을 일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일반 정규 직원은 1년 근무할때마다 1달치 월급에 상당하는

퇴직금이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물론 DB냐 DC냐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크게 보면

1년에 1달치 월급만큼의 퇴직금이 쌓인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30년을 근무하면 30개월치 월급을

퇴직금으로 받게 되죠

아무리 잘나가는 대기업이어도 한달 월급이

1,000만원 정도되면 많이 받는 편이니

약 3억원 정도가 일반 대기업 퇴직금 한계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대기업 임원들은 1년을 일하면 1달이 아닌

3달치 월급을 퇴직금으로 쌓게 됩니다.

즉 정규직원과 동일한 기간을 일해도

퇴직금은 약 3배가 차이나게 되죠

 

임원으로 4년정도 일하면 12달치 월급이 쌓이고,

이들 임원의 연봉이 약 10억원 정도 된다고 하니

편하게 한달에 1억원 받는다고 가정해볼까요?

 

4년정도 전문경영인을 지낸 임원은

퇴직할때 퇴직금을 약 12억원을 받게 됩니다.

연봉이 20억원인 전문경영인은 퇴직금이

단순 계산해도 20억원이 넘겠죠?

 

이처럼 임원이 되면 연봉 못지않은 퇴직금을

받게 됩니다. 일반 정규직원은 꿈도 못꿀 금액이죠

 

오늘은 대기업 임원이 되면 연봉을 얼마나 받는지

또 퇴직할떄 퇴직금은 얼마나 받는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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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직장인의 바로미터이자

평범한 사람들에게 인생역전의 기회인

대기업 임원

 

대기업 임원도 다 똑같은 임원이 아니죠

1년에 수십억원을 받는 임원도 있고,

정직원보다 조금 더받는 임원도 있습니다.

 

오늘은 직장인의 꽃이라 불리는

대기업 임원중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기업 임원은 어디인지 살펴볼까요?

 

 

먼저 국내 500대기업 평균 연봉을 살펴볼까요?

정직원 평균연봉은 약 8,100만원입니다.

보통 우리가 이름들어본 대기업에 다니면

평균적으로 8,000만원 정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임원도 미등기임원, 등기이사 이렇게

구분되어있는데, 미등기임원은 우리가 흔히 아는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등 임원을 말하고

등기이사는 회사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회장, 이사 등등 회사의 주인을 말합니다.

흔히 등기이사는 그 대기업의 오너이거나

대표이사 정도 등 극소수입니다.

 

500대기업 미등기임원(상무, 전무 등)은 약 3억 6,000만원

정도 연봉을 받는다고 나와있습니다.

정규직이 약 8,000만원 연봉을 받으니

임원은 정규직의 4.4배 받는 셈이죠

 

임원으로 승진해서 2년만 일해도

정규직 9년치 연봉을 받게 되니

직장인의 꽃이라 불릴만 하죠?

 

상무, 전무에서 더 성공해서 올라가면

대망의 회장, 부회장 등 등기이사가 되면

약 9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게됩니다.

이정도면 탈직장인 수준으로

등기이사 2년정도만 일해도

정규직이 약 20년치 일해야 받는 돈을

한번에 받게 됩니다.

 

한마디로 등기이사가 되는 순간

특권층, 부자 대열에 끼게됩니다.

 

 

그러면 대기업 임원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1위는 메리츠증권으로 약 9억원,

2위는 NC소프트로 약 8억원

3위는 삼성전자 약 7.4억원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야 워낙 돈을 많이주니 빼고,

NC소프트가 임원을 달면 평균 8억원을 받네요

 

표를 보면 대기업 중에서도 우리가 이름을 많이 들어본

주요 대기업 임원은 평균 약 6억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연봉 6억원이면 일반 직장인이 약 8년 정도를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으로 아주아주 큰 금액이죠

 

임원에 한번 되면 1년만에 그만두진 않고,

평균 2~3년은 기본적으로 하게되니

약 15억원 정도를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이정도면 빽도 돈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인생 한번 걸어볼만 하지 않겠어요?

 

오늘은 직장인의 별이라 불리는

대기업 임원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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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서 경제분야 뉴스에는

대기업 임원들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최연소 임원

최초 여성 임원 등등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임원들 뉴스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죠

 

그러면 주요 대기업중에서 어떤 그룹

임원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을까요?

우리나라 1티어인 삼성전자

임원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을까요?

 

임원 연봉을 가장 적게 주는 대기업은

어디인지 한편 살펴볼까요?

 

19년도 기준 주요 대기업 미등기임원 수 및

평균연봉입니다.

여기서 미등기임원은 회장, 부회장 등

사내이사가 아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무, 전무, 부사장 등 직장인 기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임원을 말합니다.

 

회장, 부회장은 기업 등기보고서에 등재되는

공식 사내이사이기 때문에 여기서 제외되죠

 

삼성전자 임원 평균연봉은 약 6억 2,000만원으로역시나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한번 삼성전자 임원이 되서 3년정도 근무하면약 20억원 정도를 받을 수 있으니일반 직장인 기준에선 인생역전집안을 일으키는 수준이라 할 수 있죠

 

삼성전자 임원보다 높은 연봉을 주는CJ, LG 이런곳은 일반 사업회사가 아닌지주회사로 회장, 부회장 등 임원중에서도가장 높고 중요한 임원들이 많이 모여있는지주회사의 특성상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지주회사는 일반정직원 못지않게임원들도 많이 있고, 특히 임원중에서도높은 임원이 많이 소속되어있어서평균연봉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죠

 

CJ, LG 각 계열사들의 임원들은평균연봉인 약 8억원보다 낮게 받을듯합니다.

 

이제 상무,전무가 아닌

사장, 부회장, 회장 등 주요 등기임원들의

연봉을 한번 살펴볼까요?

 

역시나 대한민국 대표 1등대기업

삼성전자 임원 연봉이 약 30억원으로

부동의 1등입니다.

 

삼성전자 부회장, 사장 등 등기임원이 되면

약 30억원 연봉을 받게 되고,

2~3년만 일해도 거의 100억원에 가까운

연봉과 퇴직금으로 수십억원을 받게 되니

단순히 인생역전, 로또 수준이 아닌

자식세대까지 돈걱정 없이

특권층으로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일반 임원 연봉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보다 더 많은 연봉을 주는

대기업들이 꽤 많은 편이지만,

 

회장, 부회장, 사장 등 주요 등기임원은

일반 대기업과 TOP급 대기업간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답게

등기임원이 되면 평생 돈걱정없이

살고, 자식세대까지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보상을 주고 있죠

 

오늘은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

임원 연봉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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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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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직장인들의 꿈이자

인생역전의 기회라고

흔히들 말하죠

 

임원이 되기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야근하고

주말출근으로 몸을 불사질러

임원이 되어 엄청난 연봉과

차량, 법인카드 혜택을 누리는

하늘에 떠있는 별 임원

 

오늘은 임원

그중에서도 국내 최고 대기업

삼성 임원이 되면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길래

사람들이 인생역전이라고 하는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먼저 삼성전자 임원 수를 살펴볼까요?

삼성전자 직원수는 약 10만명 정도입니다

임원수는 매년 다르지만 약 1,000명 정도로

전체 직원수의 1%가 채 안되는 수치입니다.

 

한마디로 직원 100명당 임원 1명꼴이죠

같은 해에 들어온 동기 100명중에

임원은 1명만 되는 셈이죠

치열한 취업시장이라는 전쟁에서

가장 힘든 삼성전자라는 곳에 취업한

스펙 짱짱한 동기들 100명중에

오직 1명만 임원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임원달기는 하늘의 별따기 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이 수치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이니

앞으로 임원달기는 더욱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미등기 임원 연봉을 살펴보면

약 8억 6,000만원 정도를 수령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미등기 임원이란 대표이사처럼 회사 등기부등본에

공식적으로 등기된 이사임원이 아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무, 전무, 부사장을

미등기 임원이라고 합니다.

 

정직원 평균 연봉이 약 1억 2,000만원 정도이니

임원은 정규직 연봉의

약 7배 정도라고 보면 되겠죠?

물론 임원이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사회생활, 스펙, 성과, 야근 등등 인생을

투자해서 얻어내야 하지만

한번 임원이 되면 1년만 임원으로 일해도

일반 회사원이 7년 일한 연봉을

받을 수 있으니 충분한 동기부여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실력이 좋아서 3~4년 정도 임원직을 계속 유지하면

일반 회사원의 25년치 소득을 벌 수 있으니

한마디로 인생역전이자 평생 돈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겠죠

 

흔히 상무가 되면 본인 평생 돈걱정 없고,

전무가 되면 자식까진 돈걱정 없고,

부사장이 되면 후손이 돈걱정 없다고 합니다.

 

 

이제 미등기 이사가 아닌 등기이사

흔히 신문에 자주 나오는 대표이사, 회장 급으로

각 회사, 부문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순 업무 임원이 아닌 회사 등기에 등록된

회사를 책임지는 등기임원이죠

 

이 사람들의 연봉은 일반 정규직, 일반 임원과는

아예 그들만의 세상으로 최소 17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까지 편차가 매우 큰편입니다.

삼성전자 등기임원의 경우

평균 1년에 70억원 정도를 받고 있는데,

이정도는 단순히 인생역전, 돈걱정 없이 사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핵심 0.1% 특권층으로 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등기 임원들은 평범하게 대학나와

취업해서 회사생활로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정말 그들만의 세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상무, 전무만 되도 성공한 직장인이라고 보면 되죠

 

오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인 삼성

그중에서도 삼성전자 임원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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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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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카카오, 네이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들이자

취준생들의 취업 워너비 기업들이죠

 

이런 대기업에 취직만 하면 평균연봉 1억원은 물론

구내식당 무료, 의료편의시설, 사내 체육시설,

자택근무 등등 돈으로 환살할 수 없는

뛰어난 복지도 자랑입니다.

 

그러면 정규직이 아닌 대기업 임원이 되면

연봉이 얼마나될까요?

흔히 드라마에서 보는 것처럼

임원만 되면 집안을 일으키고

자식대까지 돈 걱정없이 먹고살 수 있을까요?

 

오늘은 대기업 임원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임원중에서도 역시 대기업임원이 최고

 

 

2019년 주요 기업 미등기임원 평균연봉입니다.

미등기임원이란 사내이사, 대표이사 등 대표임원을 제외한

상무, 전무 등 우리가 흔히 아는 임원을 말합니다.

 

생각외로 LG그룹 임원연봉이 약 3.9억원으로 높았으며,

삼성그룹 임원 평균연봉은 약 3.3억원이었습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 이외에도 수십개의 계열사가 있고,

임원수 또한 1,600명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평균임원연봉이 3.3억원이 나온 듯 합니다.

 

순수하게 삼성전자 임원 연봉만 계산하면

대략 5억원 ~ 8억원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위에 자료는 개별기업이 아닌

그룹 기준이기 때문에 삼성이 1위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제 그룹이 아닌 개별 기업 임원연봉을 살펴볼까요?

역시나 삼성전자 임원 평균연봉이 약 6.7억원으로

다른 대기업보다 1~2억원 정도 높은 편입니다.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우리나라 코스피 2위인

SK하이닉스 역시 5.6억원 정도로 상당히 높은편이죠

 

하이닉스가 반도체 TOP 기업답게 금전적인 보상은

삼성전자 못지 않게 주는 편이네요

 

그리고 생각외로 포스코 임원 연봉이

약 5억원 정도로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평균연봉 4.6억원의 LG화학 임원연봉보다 높고,

3.9억원의 현대자동차 임원 연봉보다 1원이나 높으니

포스코 하면 정년보장은 물론 매우 보수적인

기업으로 유명한데 임원 연봉은 높은 편이네요?

 

 

현대차 임원이 약 250명인데 반해

포스코 임원은 66명인걸 비교하면

포스코가 임원연봉은 더 높지만

임원달기는 더 어렵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주요 대기업 임원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룹 기준으로는 LG그룹 임원 연봉이 제일 높았지만,

개별기업으로 비교하면 역시나

삼성전자가 최고네요 허허허허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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