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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대한민국 대기업 No.1

수백조원의 매출과 수십조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부동의 1등 대기업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특히 신입사원도 수천만원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다른 왠만한 대기업들은 겨우 수백만원의

성과급을 받는게 고작인 반면

삼성전자는 최소 천만원에서 최대 연봉의 50%까지

성과급을 받을 수 있는 회사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 보너스 즉 성과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삼성전자는 수백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다 보니 여러 사업부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크게 핸드폰, 태블릿 등을 담당하는 스마트폰 부문,

대한민국 수출을 책임지는 반도체 부문,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부문

이외에도 TV를 생산하는 VD사업부문,

5G등 네트워크 사업을 담당하는 네트워크 부문

등등 사업분야가 촘촘하게 나눠죠 있습니다

 

삼성전자라고 모두 동일한 보너스를 받는게 아니고,

각 사업부문별로 매출, 영업이익에 따라 성과급 비율이

각각 별도로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핸드폰 사업 실적이 좋으면 핸드폰부문 성과급은 대박이지만,

반대로 반도체 실적이 안좋으면 반도체직원들의

성과급은 쪼그라들수밖에 없죠

 

이처럼 삼성전자는 연초에 최대 연봉의 50%까지

성과급으로 지급하는데 이 성과급이

삼성전자를 최고의 회사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순하게 삼성전자 정규직 직원의 계약연봉은

오히려 다른 대기업에 비해 결코 높지 않으며,

이 연초 성과급이 터져줘야 삼성전자 이름에

걸맞는 연봉을 받게 되는 셈이죠

 

위에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1년도 삼성전자 반도체 신입사원의 연봉은

약 4,800만원 정도로 어느 대기업과 비교해서

절대 높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옜날 PS로 불리는 OPI 성과급이 2,400만원

정도 통장에 꽃히면서 얘기는 달라지죠

그리고 1년에 2번씩 나오는 기본급 100%가

약 500만원 정도 통장에 꽃히죠

 

이것만 해도약 7,600만원 정도로 이미 신입사원

연봉으로 대한민국 1등을 찍었을 듯 합니다.

여기에 야근비, 복지포인트, 연차수당 등등

다양한 복지, 수당등을 합치면 어느새

신입사원 연봉은 8,000만원을 훌쩍 넘기게 되죠

 

왠만한 중소기업 부장 연봉도 8,000만원 정도면

상당히 잘나가는 중소기업이라 할 수 있는데,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20대 연봉이 8,000만원이면

그 사람의 인생은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는

평탄한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요?

 

신입사원때 8,000만원의 연봉을 받는 사람이

30대, 40대때 이보다 적은 돈을 받는 일은

눈을씻고 찾아봐도 없을 테니까요

 

이처럼 삼성전자는 연봉 하나만큼은 대한민국에서

다른 대기업과는 비교되지않을 정도로

많은 돈을 주는 회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최근 반도체 특수가 터지면서

연봉의 50%를 성과급으로 몇년간 계속

받아서 그렇지, 과거 경제가 어려울때는

연봉의 10~30%정도만 지급하는

보릿고개 시절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명실상부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최고의

대기업이자 가장 많은 돈을 버는, 많은 영업이익을

올리는 TOP 대기업으로써 그 소속 직원들이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아닐까요?

 

오늘은 삼성전자 성과급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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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직장인들의 꿈이자

인생역전의 기회라고

흔히들 말하죠

 

임원이 되기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야근하고

주말출근으로 몸을 불사질러

임원이 되어 엄청난 연봉과

차량, 법인카드 혜택을 누리는

하늘에 떠있는 별 임원

 

오늘은 임원

그중에서도 국내 최고 대기업

삼성 임원이 되면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길래

사람들이 인생역전이라고 하는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먼저 삼성전자 임원 수를 살펴볼까요?

삼성전자 직원수는 약 10만명 정도입니다

임원수는 매년 다르지만 약 1,000명 정도로

전체 직원수의 1%가 채 안되는 수치입니다.

 

한마디로 직원 100명당 임원 1명꼴이죠

같은 해에 들어온 동기 100명중에

임원은 1명만 되는 셈이죠

치열한 취업시장이라는 전쟁에서

가장 힘든 삼성전자라는 곳에 취업한

스펙 짱짱한 동기들 100명중에

오직 1명만 임원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임원달기는 하늘의 별따기 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이 수치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이니

앞으로 임원달기는 더욱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미등기 임원 연봉을 살펴보면

약 8억 6,000만원 정도를 수령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미등기 임원이란 대표이사처럼 회사 등기부등본에

공식적으로 등기된 이사임원이 아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무, 전무, 부사장을

미등기 임원이라고 합니다.

 

정직원 평균 연봉이 약 1억 2,000만원 정도이니

임원은 정규직 연봉의

약 7배 정도라고 보면 되겠죠?

물론 임원이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사회생활, 스펙, 성과, 야근 등등 인생을

투자해서 얻어내야 하지만

한번 임원이 되면 1년만 임원으로 일해도

일반 회사원이 7년 일한 연봉을

받을 수 있으니 충분한 동기부여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실력이 좋아서 3~4년 정도 임원직을 계속 유지하면

일반 회사원의 25년치 소득을 벌 수 있으니

한마디로 인생역전이자 평생 돈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겠죠

 

흔히 상무가 되면 본인 평생 돈걱정 없고,

전무가 되면 자식까진 돈걱정 없고,

부사장이 되면 후손이 돈걱정 없다고 합니다.

 

 

이제 미등기 이사가 아닌 등기이사

흔히 신문에 자주 나오는 대표이사, 회장 급으로

각 회사, 부문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순 업무 임원이 아닌 회사 등기에 등록된

회사를 책임지는 등기임원이죠

 

이 사람들의 연봉은 일반 정규직, 일반 임원과는

아예 그들만의 세상으로 최소 17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까지 편차가 매우 큰편입니다.

삼성전자 등기임원의 경우

평균 1년에 70억원 정도를 받고 있는데,

이정도는 단순히 인생역전, 돈걱정 없이 사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핵심 0.1% 특권층으로 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등기 임원들은 평범하게 대학나와

취업해서 회사생활로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정말 그들만의 세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상무, 전무만 되도 성공한 직장인이라고 보면 되죠

 

오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인 삼성

그중에서도 삼성전자 임원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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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도 꺽이기 시작하고

IT업종도 금리인상으로 꺽이고

건설부문도 부동산 침체로 우울하고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대표 산업들이

최근들어 상당히 분위기가 좋지 않습니다.

 

개발자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며

연봉상승 경쟁 뉴스가 쏟아져 나오던 때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요즘엔 감원이다 사업 철수다 등등

흉흉한 뉴스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요즘같이 경제가 어려운 지금

대한민국 대표 연봉 TOP 회사는 어디일까요?

예전처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부동의 1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우선 주요 공공기관 연봉을 살펴보면

기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금융공기업들의 연봉이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고 있습니다.

 

약 5,000만원 정도 연봉수준이며

공기업 특성상 1년차에는 성과급이 없지만,

2년차부터는 성과급이 지급되기 때문에

2년차 부터는 연봉상승률이 매우 큰편이죠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 금융공기업들은

경제상황이 좋을때나 안좋을때나 꾸준한

일정수준 연봉을 유지하는건 큰 장점입니다.

 

반대로 기업 실적이 아무리 역대급으로 좋아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처럼 수천만원의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기도 하죠

 

공기업들은 연봉이 크게 부침없이

매년 꾸준히 상승하기 때문에

경제위기, 경제호황에 구분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습니다.

 

사기업 부문에서는 최근 IT기업들의

대대적인 연봉인상으로 인해

카카오, 엔씨, 네이버 등 주요 IT기업들의

평균연봉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물론 삼성전자, SK텔레콤 같은

부동의 킹기업들도 있지만

카카오, 네이버, 엔씨같은 IT기업들의

평균연봉도 1억원을 넘기면서

개발자들의 전성시대가 열린 것 같습니다.

 

반면 대한항공, 호텔신라 등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은 관광, 유통 회사들은

가뜩이나 높지 않은 연봉도 깍이면서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공공부문에서는 금융공기업이

꾸준히 TOP 연봉을 찍고 있으며,

 

사기업 분야에서는 최근들어

IT기업들의 연봉 강세가

매우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IT기업들의 높은 연봉이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당분간은 개발자들 몸값은

내려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주요 대기업 연봉을 살펴보았는데,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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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Top 대기업이자

대학생들이 가장 들어가고 싶어하는

기업에 항상 꼽히는 삼성전자

 

2010년 초반만 하더라도

현대차, 삼성전자 둘다 붙으면

현대차를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두 기업 다 붙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삼성전자에 가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의 폭발적인 호황과 함께

스마트폰, 가전, TV 분야에서도

전세계에서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등

단순히 대한민국 기업의 클래스를 넘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삼성전자에 새로 들어간

신입사원의 연봉에 대해 알아볼까요?

취업만 하면 돈걱정은 없다는,

대한민국 Top을 달리는 삼성전자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나 될까요?

 

 

기본급(사인연봉) = 4,400 만원

 

삼성전자 신입사원의 계약연봉은

약 4,4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대기업과 비교하면 기본연봉 자체는

높지 않은 편으로 오히려 삼성이라는 이름값에

비하면 낮은 편이라고 볼 수 있죠

 

4,400만원 / 14달 = 314만원

 

으로 12달 세전 평균 314만원 월급에

구정, 추석에 기본급을 한번 더 받게됩니다.

세금을 때고나면 약 280만원 정도로

대기업 신입사원 월급 치고는

적당적당한 평범하 수준이죠

 

1년 2번 PI  보너스

( 기본급 0~100% )

 

이제부터는 실적에 따른 성과급입니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하반기 2번 실적에 따라

최대 기본급 100%의 성과급을 지급합니다.

 

최근 몇년동안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도체사업부는 꾸준하게 100%를 받고 있고,

스마트폰, 네트워크 사업부는 매년 다르지만

최근에는 약 75%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 하반기 PI

 

1년에 2번 100% 받게되면

대략 600만원 정도입니다.

 

 

수천만원 꽃히는

연봉의 최대 50% PS

 

평범한 직장인들에게 월급통장에

수천만원이 꽃히는 일이 과연

회사다니면서 얼마나 있을까요?

 

삼성전자 직원들은 매년 초 월급통장에

사업부 실적에 따라 수천만원의 보너스가

꽃히고 있습니다.

 

 

각 사업부의 실적에 따라 최대 연봉의 50%까지

지급하는 PS 보너스는 삼성전자의 근본이자

삼성이라는 그룹을 가장 잘 나타내는 성과급 제도입니다.

 

 

실적있는 곳에 보상있다는 삼성의 모토대로

실적이 잘나오는 부서는 연봉의 50%를

매년 초 받고 있습니다.

 

연차가 높은 과장,부장급이 아니더라도

신입사원 또한 2,000만원 정도 보너스를 받게 되죠

특히나 몇년째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도체사업부는 매년 50% 보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전자 신입사원은

 

기본급 4,400만원

PI 2번 600만원

PS 2,200만원

 

을 받게 되니 다 합치면

기본 7,200만원 연봉을 받게 되고,

여기에 야근비, 출장비 등등 기타 수당을 받으면

 

1년차 신입사원이 약 8,0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연봉을 받게 됩니다.

 

 

8,000만원 연봉은 왠만한 중소, 중견기업

과장, 부장은 되야 받는 연봉으로

 

 

평범한 중견기업에서 10~20년 정도 다닌

과장,부장의 연봉을

삼성전자 1년차 신입사원은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Top 기업인

삼성전자 신입사원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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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시장 정말 정말 최악입니다.

그렇지않아도 어려운 대한민국 경제로 인해

최근 취업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었는데

코로나사태로 인해 불난데 기름부은 상황입니다.

 

기업들은 채용은 커녕 기존인력들을
정리하려 하며

신규사업 투자는 극도로 보수적으로
검토하고 있죠

하지만 이 와중에도 몸값이 천장을 뚫고

상한가를 치는 직종이 있으니 바로

IT전공자 즉 디지털 직군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리딩은 물론

글로벌 TOP 기업인 삼성에

IT전공자가 취업하면 연봉

얼마나 버는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대한민국 No.1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TOP 기업입니다.

그만큼 직원들에 대한 투자또한 최고 수준이죠

 

 

 

 

삼성전자에 IT직군으로 취업하면

S직군이라 하며 소프트웨어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핸드폰, TV
, 가전, 네크워크장비

등등 을 만드는 전통적인 제조기업이지만,

S/W의 중요성이 날로 중요해지는 만큼

H/W 인력 못지않게 S/W인력들을 채용하고

충분한 보수를 주고 있는 기업이죠

 

과거 예전에는 제조기업이다 보니 IT보다는

기계, 전기, 전자 등등 전통적인
공대 전공자들을

더 우대하는 편이 많았지만

최근에 S/W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는 만큼

IT직군 즉 S/W전공자에 대한 보수,투자에

아낌없이 쏟아붇고 있죠

 

 

 

 

삼성전자에 IT직군으로 취업하면

대략 1억 2천만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물론 이 금액은 임원을 제외하고

신입사원부터 부장님까지의 평균으로

신입사원은 부서 성과급에
따라 편차가 있지만


대략적으로 6,000만원~9,000만원 정도를

받고 있는 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평범한 직장인이

연봉으로 삼성전자를 이길 수

있는 기업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또한 연봉 이외에도 다양한 직원에 대한 투자를

아낌없이 하고 있어서

대학원 진학, 해외출장, 신기술교육 등등도

본인이 원하고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정말 무한한 교육,투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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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천만 직장인의 꿈이자 목표인 임원 승진

 

왠만한 회사 임원만 되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데

우리나라 Top 기업인 삼성전자 임원은

연봉을 얼마다 받을까요? 

 

오늘은 삼성전자 임원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주요 대기업 미등기임원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역시나

삼성전자 임원 연봉이 약 7억원 정도로

대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입니다.

 

여기서 미등기 임원이랑 대표이사, 회장, 부회장 등

법인대표인을 제외한 상무, 전무 등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임원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에서 상무, 전무 달면

연봉 7억원을 받게 됩니다.

한달에 5천만원입니다.

 

왠만한 직장인 연봉을

매달 받게 되는 셈이죠

 

 

 

그리고 임원이 되면 회사에서 차량이 제공됩니다.

상무때는 임원중에서도 초임이라

그랜저 등이 제공되지만,

 

전무, 부사장으로 가면 기사딸린 에쿠스를 탈 수 있죠

흔히 드라마에서 보는 대기업 임원의 모습입니다.

또한 이외에도 최고급 골프장 이용권과,

삼성 병원 건강검진 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무수한 혜택들을 받게 되죠

 

하지만 임원은 임시 직원이란 말처럼

실적이 좋지 않으면 언제든 내쳐질 수 있는

파리목숨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

 

 

 

삼성전자 임원은 누구인지 분석한 자료입니다.

평균적으로 빠르면 40대, 늦어도 50대 초에

상무를 달게 됩니다.

 

늦어도 50대 초반에 상무를 달아야 전무, 부사장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죠.

 

현대, LG 등 다른 대기업의 상무들이 보통

50대 중~후반 정도인 것과 비교해보면

삼성전자 임원의 나이가 매우 젊은 편입니다.

또한 제조업 회사다보니 역시나 서울대, 연세대 이외에도

한양대 출신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양대 출신 부사장이 고려대보다 더 많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이처럼 삼성전자 임원을 달면 대한민국에서

나 성공했다 라고 외쳐도 될 것 같습니다.

수억원의 연봉과 기사딸란 차량,

수억원의 퇴직금까지 일단 삼성전자 임원을 달면

평생 돈걱정 없이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삼성전자 임원이 되면 연봉

얼마나 받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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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No1. 기업 삼성전자

명실상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입니다.

 

삼성전자에 취업하면 연봉을

얼마나 받게 될까요?

IT전공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한번쯤

삼성전자를 목표로 하게 되는데,

 

미국  IT대장인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만큼 높은 연봉을 주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삼성전자는 대학생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2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몇년전까지는 부동의 1위였지만, 최근 네이버, 카카오의

무서운 성장으로 인해 아쉽게도 1위를 뺏겼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1~3위 모두

IT기업으로 과거의 전통적인 주력 대기업 순위와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현대차, 건설회사 등이 인기가 많았죠

 

작년 한해 상장된 대기업 평균 연봉 순위입니다.

 

증권회사 순위가 높지만 증권회사는 영업실적에

따라 천차만별의 보너스를 지급하는 회사이고,

정유업은 전통의 고연봉 업종이지만 사무정규직보다

공장에서 정년까지 다니는 현장직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평균연봉이 항상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삼성전자도 최근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평균연봉 1억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 삼성전자 평균연봉 1억의 차이는

삼성전자의 근속연수가 다른 대기업에 비해

짧은편인데도 평균연봉이 높게 나오는 걸 보면

실제로 받는 연봉은 더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차, 제철, 정유회사에서 20년을  다녀야 평균 1억을 받는다면,

삼성전자는  10년만  다녀도 1억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이런 높은 연봉의 비결은 바로

흔히 PS로 불리는 초과이익 성과급입니다.

목표이익을 달성하면 그 이익을 직원들과 나누는 제도로

최대 연봉의 50%까지 지급하기 때문에

매년 연초가 되면 두둑한 보너스를 받을 수 있죠

 

물론 반도체, 무선처럼 매년 높은 보너스를 받는 사업부도 잇지만,

저조한 실적으로 체면만 차리는 사업부도 적지 않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내부에서도 보너스를 많이받는 삼성전자와

보너스를 받지 못하는 삼성후자로 나뉜다는

웃지못하는 슬픈 얘기가 떠돌고있죠

 

이처럼 삼성전자에 취업하면 대한민국에서

연봉으로 기죽을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뛰어난 복지 또한 삼성전자 직원들이

애사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장점이죠

 

물론 돈이 최고는 아니지만, 어차피 직장인으로

취업해서 일하는 거라면 돈이라도 많이

받아야 되지 않겠어요?

 

오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 삼성전자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 구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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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저는 삼성전자를 다니다가

지금의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금융권으로 나름 안정적인 소위 말하는

철밥통 비스므리한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 신상을 위해 지금의 회사명을 말하지 못하는건 이해해 주세요~!

 

삼성전자는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Top 1 기업입니다.

최고수준의 연봉과 복지, 선도적인 기업문화와 더불어

파격적인 직원 육성 정책은 삼성이 괜히

삼성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하지만 피를 말리는 고과경쟁, 승진경쟁과 더불어

정년을 보장할 수 없는 회사생활은

제가 꿈꿔오던 제 인생 우선순위인 행

복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엔 힘들어보였습니다.

 

물론 삼성전자를 다니면서 회사와 가정 두마리 토끼를

잡는 뛰어난 직원 선배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저는 제가 그정도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죠...후후

 

 

 

 

그래서 저는 지금의 회사로 재취업을 하게 되었고

여기서 나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연봉은 삼성전자에 비하면 물론 줄어들었지만,

조금만 아끼면 내 가정을 먹여살릴 수 있을 것 같고

회사와 가정 모두 양립할 수 있는 환경에 

다른 무엇보다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서도 내부경쟁과 승진경쟁이 있지만

사기업의 그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온화한 편이죠

또한 고용안전성에서 오는 심리적인 안정감을 기반으로 조금 더

장기적이고 생산성 있는 업무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삼성전자처럼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내가 한창 젊을때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는

해외 출장, 글로벌 마켓 체험, 빵빵 터지는 보너스

등등 을 느낄 수 없는 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직장이라는 것은 내가 원하는 모든 장점만을 갖춘 회사를 바란다기 보다는

 

내가 생각하는 인생의 가치관과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을

지금 회사에서 만족하고 이룰 수 있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가치관과 중요한 부분을 만족할 수 있다면,

다른 불편하거나 단점인 부분은 감수하며 다니는 것이죠

물론 감수할 수 없는 단점이라면 진지하게 본인의 직장, 회사생활에

대해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지루하고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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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