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기업중의 대기업

대한민국 최고 갓기업 삼성전자

우리나라에서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

삼성전자 중에서도 임원은 그야말로

다른 대기업들과 비교해서 넘사벽입니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안에서도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사람은 누구고 얼마를 받을까요?

아무리 삼성전자 임원이라 해도 직장인인데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보다 많이 받을까요?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 대기업인

삼성전자 임원들중 연봉킹은 누구인지,

또 얼마나 받는지 한번 간단히 알아볼까요?

 

 

삼성전자 직원수는 약 10만명 정도입니다.

그중에 임원은 약 1,000명 정도로

임원 1명당 약 100명의 직원을 관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100명의 직원이 있으면 그 중에

1명만 임원을 달 수 있는 셈이죠

한해에 같이 입사한 동기들이 100명 있다면

그중에 딱 1명만 상무 이상의 임원을 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 입사하는 것만 해도 이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했을텐데 또 그들끼리의 경쟁에서

100:1을 이기고 올라가야 임원을 할 수 있죠

 

그만큼 대기업 임원은 상당히 치열한 경쟁이고 전쟁입니다.

대신 그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은 확실한 전리품을 얻게 되죠

삼성전자 임원들은 과연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요?

 

 

2019년 기준 삼성전자 임원 평균 연봉은 약 6억원입니다.

물론 30억원을 받는 등기임원도 있지만,

등기임원은 부회장, 회장, 이사 등 법인등기에 이름이 올라간

삼성전자에서 열손가락 안에 뽑히는 최고위 임원이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고 일반 직장인들이 그래도 꿈꿀 수 있는

상무, 전무, 부사장 정도의 임원 연봉만 따져보면 약 6억원입니다.

 

삼성전자 일반직원 평균 연봉이 약 1억 1,000만원 정도이니

대략 6배정도를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원으로 1년 일하면 일반직원 6년 일한만큼 벌게 되죠

물론 세금, 세율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가

될 수 없지만, 명목상 수치상의 연봉차이만 따져보면

임원으로 2~3년만 일해도 일반직원 12~18년 일한만큼

보수를 받게 되니 이보다 매력적일 수 없죠

 

그리고 임원이 되면 법인차는 물론 법인카드와 함께

독립적인 사무공간 등등 일반직원은 누리지 못하는

다양하고 화려한 복지를 누리게 됩니다.

한마디로 임원은 일만 열심히 하라는 회사의 어명이고

그밖의 모든것은 회사에서 다 챙겨주겠다는 오히려

무서운 복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자료인 21년 삼성전자 주요 임원 소득을 살펴볼까요?

등기임원인 대표이사급 연봉이 역시나 5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60억~80억원 정도입니다.

물론 100억원을 넘게 받은 고문 직급의 임원도 있지만

이들은 수십억원의 퇴직금을 합친 금액이기 때문에

순수 연봉만은 약 60~80억원 정도가

삼성전자 최고 임원의 연봉이라 할 수 있죠

 

그리고 사장, 대표이사 급 임원으로 퇴직하게되면

일반 직장인들이 2~3억원 정도 퇴직금을 받으면

정말 많이 받았다는 얘기를 듣게되지만,

이들은 퇴직금만 50억원 넘게 받게 됩니다.

임원 퇴직금은 일반직원과 다른 계산에 의해

퇴직금이 계산되기 때문에 20년, 30년이 아닌

3~5년만 임원으로 재직해도 수십억원을

퇴직금으로 받게 되죠

 

간단하게 계산해서 연봉이 70억원이라고 가정하면

매달 통장에 얼마정도가 들어오게될까요?

 

 

연봉이 70억원인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한달에 약 3.4억원이 월급통장에 꽃히게 됩니다.

1년에 약 40억원 정도로 세금을 30억원내게되죠

왠만한 직장인이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금액을

삼성전자 임원은 순수 세금으로 내게됩니다.

 

이처럼 삼성전자에서도 가장 높은 임원인 대표이사, 사장이 되면

왠만한 전문직, 사업가 못지않은 경제적인

자유와 보상을 누릴 수 있습니다.

 

1년만 일해도 통장에 40억원이 들어오는데

2~3년만 일하면 약 100억원 정도가 통장에 들어오게 되죠

순수 현금만 100억원이면 정말 그 가족뿐만 아니라

자식, 손주세대까지 한평생 돈걱정 없이

지낼 수 있는 천문학적인 금액입니다.

 

거기에 퇴직금 50억원까지 합하면

대표이사 2~3년이면 평생 돈걱정없이 살 수 있습니다.

물론 이정도 임원은 삼성전자 임원중에서도 1%로

일반직원이 임원을 다는 비율인 1%

그 임원중에서도 1%정도만 사장, 대표이사가

되기 때문에 한마디로 대한민국 TOP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높은 연봉과 복지를 누리게 되고

그만한 스트레스와 업무강도는 당연히 따라오게 되있죠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회사인 삼성전자

연봉 1등은 누구인지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반응형
Posted by 소파파
반응형

 

직장인의 별 임원

우리가 흔히 임원이라 부르는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등등

직장인중에서 1% 정도만 할 수 있다는

대기업 임원이 되면 연봉은 당연히 많이 받겠죠?

그렇다면 임원들의 퇴직금은 얼마나 될까요?

 

일반 직장인처럼 30년 일해야 2~3억원을 쥐고

퇴직할까요?

아니면 대기업 임원답게 2~3년 일해도 수억, 수십억원을

받고 화려하게 퇴직할까요?

 

오늘은 대기업 임원 퇴직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대기업 그룹 미등기 임원 평균 연봉입니다.

미등기 임원이란 우리가 흔히 아는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등으로

드라마에서 흔히 보는 임원들이죠

 

등기임원은 한마디로 등기에 등록된 임원으로

주로 재벌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등기이사는 회사의 주인 이사들이죠

 

우리가 가장 많이 들어본 삼성, SK, LG,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 임원 연봉은 약 3억~4억원 사이로 나와있습니다.

일반 대기업 평균 연봉이 약 1억원 정도라고 하면,

임원 연봉은 일반 직원의 약 3~4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일반 대기업 직원이 3~4년 일해야

대기업 임원 1년 일한만큼 벌 수 있다는 뜻이죠

물론 임원마다 초임 임원, 고참 임원에 따라

연봉은 천차만별이겠지만, 평균적으로

대기업에서 임원이 되면 직원일떄보다

약 3~4배 정도 더 번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이정도는 되야 인생을 갈아넣어서

임원이 되겠다는 목표가 생기지 않겠어요?

 

위에 자료는 주요 대기업 주요 임원들의

퇴직금을 포함한 총 연봉? 소득? 입니다.

퇴직금을 제외한 사장~대표이사 급인

각 회사 No.1 임원의 연봉은 약 10억~20억원 정도로

주요 대기업끼리 큰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퇴직금이 더해진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연봉은 10억원인 반면,

퇴직금을 50억 받는 임원도 있고,

연봉은 20억원인데,

퇴직금을 60억원을 받는 임원도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과 같이 계산한다면,

연봉이 10억원이라면 50년을 임원으로

일해야 50억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지만,

임원의 퇴직금은 일반직원의 계산과는 조금 달라서

몇년만 일해도 수억~수십억원의 퇴직금을

받을 수 있죠

 

매년 5억~10억원의 높은 연봉을 받으며 임원생활을 하다가,

퇴직해서 20~30억원의 퇴직금을 받는다고 하면,

일반직원일떄 30년동안 번 금액보다

임원으로 4~5년 일해서 받는 금액이 2~3배는 되지 않을까요?

 

최소한 대기업 임원으로 이정도 경제적 자유는 보장해야

정말 회사에 피와 살을 갈아넣을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은 대기업 임원 연봉과 퇴직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반응형
Posted by 소파파
반응형

2010년 초반 현대차, 삼성전다 둘다 붙으면

당연히 현대차 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너스도 삼성전자 못지 않게

수천만원씩 터지고, 자동차 구매 할인까지 합하면

정말 우리나라 No.1 을 찍던 시절이 있었죠

 

물론 현대차는 지금도

충분히 탑티어인 대기업입니다.

옛날의 영광을 다시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중이지만 말이죠

 

오늘은 대한민국 대기업 No.2 그룹인

현대자동차 그룹 일명 현대차

현대차 직장인들의 별이라 불리는

상무, 전무 등은 연봉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과연 현대차 임원이 되면

팔자 피고 집안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살펴보죠

 

현대차 그룹이 몇일전 임원 발표를 했습니다.

현대차는 전통적인 제조기업으로

상당히 보수적인 일명 꼰대스럼이 매우

강한 기업으로 유명하죠

 

하지만 최근들어 전기차시장으로 모빌리티 시장이

개편되고, 기술경쟁에서 밀리면 언제 망할지

모른다는 위기감에 이런 보수적인 면을

탈피하는 모습을 최근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옛날이라면 50대 후반은 되야

상무가 되고, 전무가 됬다면

최근에는 젊은 40대 능력있는 사람을

임원으로 발탁 기용하거나,

외부에서 유능한 인재를 임원으로 영입하는 등

기존의 순혈주의와 보수적인 문화를

깨트리려 하고 있죠

 

물론 보수적이고 일사분란한 문화가

일방적으로 안좋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시시각각 트렌드가 변하고,

기술경쟁이 기업 생존의 최우선순위로

떠오른 상황에선 보수적인 기업문화는

단점으로 여겨지죠

 

2018년 기준 현대차 미등기 임원

평균연봉은 약 3억 9,000만원입니다.

미등기 임원이란 대표이사, 회장, 이사 등

기업 등기부등본에 이름을 올린 오너가 아닌

상무, 전무, 부사장 등 직장인으로써

할 수 있는 임원을 말합니다.

 

현대차의 경우 다른 대기업 임원보다

연봉이 낮은걸 알 수 있습니다.

현대차 자체가 정년이 보장되는

보수적인 기업문화이기 떄문에

임원 연봉 또한 정규직원보다 크게 높지 않은?

삼성전자처럼 수십억원의 연봉을

주는 편은 아닙니다.

 

현대차 그룹 오너가문을 제외하고

월급사장 연봉만 보더라도

약 9억원~10억원 정도에 분포해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No.2 대기업인

현대차그룹의 사장 연봉인걸 감안하면

9억원 정도의 연봉은 체감상

깜짝놀랄정도로 높다고 느껴지진 않죠

 

오히려 삼성전자의 부사장 직급이

10억원 넘는 연봉을 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현대차 정규직 직원 평균 연봉이

약 9,0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으니,

초임 임원인 상무의 연봉은

약 2억원~2억 5천만원 정도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보통 초임 임원의 경우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정규직일때 연봉의 1.5배~2배 사이를

지급하는게 정설이기 때문이죠

막 임원이 되기 직전인

현대차 부장의 경우 약 1억 5,000만원 근처의

연봉을 받기 대문에 상무로 진급하게 되면

약 2억원 정도를 받게 될 듯 합니다.

 

물론 임원경력이 오래되고 능력이 뛰어나서

전무로 승진하게 되면 상무일때보다

또 2배정도 뛰게 되니

약 4억원~5억원 정도를 받게 됩니다.

 

실제로 임원이 되서 집안을 일으키고,

팔자가 피는건 상무일때는 솔직히 쉽지 앟고,

최소한 전무 이상은 진급해야

자식들 돈걱정 없이 먹고살 수 있을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현대차는 아쉽게도

임원 퇴직금 금액도 상위에는

그룹 오너들만 있습니다.

단순 월급 임원들은 임원으로 퇴직해도

수십억원의 퇴직금은 받지 못하는 상황이죠

 

반면 삼성그룹의 경우 오너가문이 아니더라도,

월급 사장으로 퇴직하더라도

수십억원의 퇴직금을 지급하는걸 보면

임원대우는 현대차 보단 삼성이

더 후하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No.2 대기업인

현대차 그룹의 상무, 전무

연봉과 퇴직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반응형
Posted by 소파파
반응형

 

성공한 직장인의 바로미터이자

평범한 사람들에게 인생역전의 기회인

대기업 임원

 

대기업 임원도 다 똑같은 임원이 아니죠

1년에 수십억원을 받는 임원도 있고,

정직원보다 조금 더받는 임원도 있습니다.

 

오늘은 직장인의 꽃이라 불리는

대기업 임원중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기업 임원은 어디인지 살펴볼까요?

 

 

먼저 국내 500대기업 평균 연봉을 살펴볼까요?

정직원 평균연봉은 약 8,100만원입니다.

보통 우리가 이름들어본 대기업에 다니면

평균적으로 8,000만원 정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임원도 미등기임원, 등기이사 이렇게

구분되어있는데, 미등기임원은 우리가 흔히 아는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등 임원을 말하고

등기이사는 회사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회장, 이사 등등 회사의 주인을 말합니다.

흔히 등기이사는 그 대기업의 오너이거나

대표이사 정도 등 극소수입니다.

 

500대기업 미등기임원(상무, 전무 등)은 약 3억 6,000만원

정도 연봉을 받는다고 나와있습니다.

정규직이 약 8,000만원 연봉을 받으니

임원은 정규직의 4.4배 받는 셈이죠

 

임원으로 승진해서 2년만 일해도

정규직 9년치 연봉을 받게 되니

직장인의 꽃이라 불릴만 하죠?

 

상무, 전무에서 더 성공해서 올라가면

대망의 회장, 부회장 등 등기이사가 되면

약 9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게됩니다.

이정도면 탈직장인 수준으로

등기이사 2년정도만 일해도

정규직이 약 20년치 일해야 받는 돈을

한번에 받게 됩니다.

 

한마디로 등기이사가 되는 순간

특권층, 부자 대열에 끼게됩니다.

 

 

그러면 대기업 임원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1위는 메리츠증권으로 약 9억원,

2위는 NC소프트로 약 8억원

3위는 삼성전자 약 7.4억원

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증권회사야 워낙 돈을 많이주니 빼고,

NC소프트가 임원을 달면 평균 8억원을 받네요

 

표를 보면 대기업 중에서도 우리가 이름을 많이 들어본

주요 대기업 임원은 평균 약 6억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연봉 6억원이면 일반 직장인이 약 8년 정도를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으로 아주아주 큰 금액이죠

 

임원에 한번 되면 1년만에 그만두진 않고,

평균 2~3년은 기본적으로 하게되니

약 15억원 정도를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이정도면 빽도 돈도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인생 한번 걸어볼만 하지 않겠어요?

 

오늘은 직장인의 별이라 불리는

대기업 임원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반응형
Posted by 소파파
반응형

 

연말이 되면서 경제분야 뉴스에는

대기업 임원들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최연소 임원

최초 여성 임원 등등 대한민국 대표

대기업 임원들 뉴스가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죠

 

그러면 주요 대기업중에서 어떤 그룹

임원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을까요?

우리나라 1티어인 삼성전자

임원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을까요?

 

임원 연봉을 가장 적게 주는 대기업은

어디인지 한편 살펴볼까요?

 

19년도 기준 주요 대기업 미등기임원 수 및

평균연봉입니다.

여기서 미등기임원은 회장, 부회장 등

사내이사가 아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무, 전무, 부사장 등 직장인 기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임원을 말합니다.

 

회장, 부회장은 기업 등기보고서에 등재되는

공식 사내이사이기 때문에 여기서 제외되죠

 

삼성전자 임원 평균연봉은 약 6억 2,000만원으로역시나 상위권에 위치해 있습니다.한번 삼성전자 임원이 되서 3년정도 근무하면약 20억원 정도를 받을 수 있으니일반 직장인 기준에선 인생역전집안을 일으키는 수준이라 할 수 있죠

 

삼성전자 임원보다 높은 연봉을 주는CJ, LG 이런곳은 일반 사업회사가 아닌지주회사로 회장, 부회장 등 임원중에서도가장 높고 중요한 임원들이 많이 모여있는지주회사의 특성상 높게 책정되었습니다.

 

지주회사는 일반정직원 못지않게임원들도 많이 있고, 특히 임원중에서도높은 임원이 많이 소속되어있어서평균연봉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죠

 

CJ, LG 각 계열사들의 임원들은평균연봉인 약 8억원보다 낮게 받을듯합니다.

 

이제 상무,전무가 아닌

사장, 부회장, 회장 등 주요 등기임원들의

연봉을 한번 살펴볼까요?

 

역시나 대한민국 대표 1등대기업

삼성전자 임원 연봉이 약 30억원으로

부동의 1등입니다.

 

삼성전자 부회장, 사장 등 등기임원이 되면

약 30억원 연봉을 받게 되고,

2~3년만 일해도 거의 100억원에 가까운

연봉과 퇴직금으로 수십억원을 받게 되니

단순히 인생역전, 로또 수준이 아닌

자식세대까지 돈걱정 없이

특권층으로 살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일반 임원 연봉은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등

주요 대기업보다 더 많은 연봉을 주는

대기업들이 꽤 많은 편이지만,

 

회장, 부회장, 사장 등 주요 등기임원은

일반 대기업과 TOP급 대기업간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답게

등기임원이 되면 평생 돈걱정없이

살고, 자식세대까지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보상을 주고 있죠

 

오늘은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

임원 연봉을 간단히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반응형
Posted by 소파파
반응형

 

대기업 임원

상무, 전무, 부사장, 사장

직장인들의 꿈이자

인생역전의 기회라고

흔히들 말하죠

 

임원이 되기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야근하고

주말출근으로 몸을 불사질러

임원이 되어 엄청난 연봉과

차량, 법인카드 혜택을 누리는

하늘에 떠있는 별 임원

 

오늘은 임원

그중에서도 국내 최고 대기업

삼성 임원이 되면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길래

사람들이 인생역전이라고 하는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먼저 삼성전자 임원 수를 살펴볼까요?

삼성전자 직원수는 약 10만명 정도입니다

임원수는 매년 다르지만 약 1,000명 정도로

전체 직원수의 1%가 채 안되는 수치입니다.

 

한마디로 직원 100명당 임원 1명꼴이죠

같은 해에 들어온 동기 100명중에

임원은 1명만 되는 셈이죠

치열한 취업시장이라는 전쟁에서

가장 힘든 삼성전자라는 곳에 취업한

스펙 짱짱한 동기들 100명중에

오직 1명만 임원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임원달기는 하늘의 별따기 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더군다나 이 수치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이니

앞으로 임원달기는 더욱 힘들어질 것 같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미등기 임원 연봉을 살펴보면

약 8억 6,000만원 정도를 수령했다고 나와있습니다.

미등기 임원이란 대표이사처럼 회사 등기부등본에

공식적으로 등기된 이사임원이 아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상무, 전무, 부사장을

미등기 임원이라고 합니다.

 

정직원 평균 연봉이 약 1억 2,000만원 정도이니

임원은 정규직 연봉의

약 7배 정도라고 보면 되겠죠?

물론 임원이 되기까지 피나는 노력과

사회생활, 스펙, 성과, 야근 등등 인생을

투자해서 얻어내야 하지만

한번 임원이 되면 1년만 임원으로 일해도

일반 회사원이 7년 일한 연봉을

받을 수 있으니 충분한 동기부여는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실력이 좋아서 3~4년 정도 임원직을 계속 유지하면

일반 회사원의 25년치 소득을 벌 수 있으니

한마디로 인생역전이자 평생 돈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겠죠

 

흔히 상무가 되면 본인 평생 돈걱정 없고,

전무가 되면 자식까진 돈걱정 없고,

부사장이 되면 후손이 돈걱정 없다고 합니다.

 

 

이제 미등기 이사가 아닌 등기이사

흔히 신문에 자주 나오는 대표이사, 회장 급으로

각 회사, 부문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보면 됩니다.

단순 업무 임원이 아닌 회사 등기에 등록된

회사를 책임지는 등기임원이죠

 

이 사람들의 연봉은 일반 정규직, 일반 임원과는

아예 그들만의 세상으로 최소 17억원에서

많게는 100억원까지 편차가 매우 큰편입니다.

삼성전자 등기임원의 경우

평균 1년에 70억원 정도를 받고 있는데,

이정도는 단순히 인생역전, 돈걱정 없이 사는 수준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핵심 0.1% 특권층으로 살게 됩니다.

 

하지만 이 등기 임원들은 평범하게 대학나와

취업해서 회사생활로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정말 그들만의 세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직장인들은

상무, 전무만 되도 성공한 직장인이라고 보면 되죠

 

오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기업인 삼성

그중에서도 삼성전자 임원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반응형
Posted by 소파파
반응형

전국 천만 직장인의 꿈이자 목표인 임원 승진

 

왠만한 회사 임원만 되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데

우리나라 Top 기업인 삼성전자 임원은

연봉을 얼마다 받을까요? 

 

오늘은 삼성전자 임원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2018년 주요 대기업 미등기임원

평균 연봉을 살펴보면 역시나

삼성전자 임원 연봉이 약 7억원 정도로

대기업 중에서 가장 높은 금액입니다.

 

여기서 미등기 임원이랑 대표이사, 회장, 부회장 등

법인대표인을 제외한 상무, 전무 등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임원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삼성전자에서 상무, 전무 달면

연봉 7억원을 받게 됩니다.

한달에 5천만원입니다.

 

왠만한 직장인 연봉을

매달 받게 되는 셈이죠

 

 

 

그리고 임원이 되면 회사에서 차량이 제공됩니다.

상무때는 임원중에서도 초임이라

그랜저 등이 제공되지만,

 

전무, 부사장으로 가면 기사딸린 에쿠스를 탈 수 있죠

흔히 드라마에서 보는 대기업 임원의 모습입니다.

또한 이외에도 최고급 골프장 이용권과,

삼성 병원 건강검진 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무수한 혜택들을 받게 되죠

 

하지만 임원은 임시 직원이란 말처럼

실적이 좋지 않으면 언제든 내쳐질 수 있는

파리목숨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

 

 

 

삼성전자 임원은 누구인지 분석한 자료입니다.

평균적으로 빠르면 40대, 늦어도 50대 초에

상무를 달게 됩니다.

 

늦어도 50대 초반에 상무를 달아야 전무, 부사장을

노려볼 수 있기 때문이죠.

 

현대, LG 등 다른 대기업의 상무들이 보통

50대 중~후반 정도인 것과 비교해보면

삼성전자 임원의 나이가 매우 젊은 편입니다.

또한 제조업 회사다보니 역시나 서울대, 연세대 이외에도

한양대 출신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양대 출신 부사장이 고려대보다 더 많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이처럼 삼성전자 임원을 달면 대한민국에서

나 성공했다 라고 외쳐도 될 것 같습니다.

수억원의 연봉과 기사딸란 차량,

수억원의 퇴직금까지 일단 삼성전자 임원을 달면

평생 돈걱정 없이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삼성전자 임원이 되면 연봉

얼마나 받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반응형
Posted by 소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