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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라쿠

한번쯤은 들어보셨나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산업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실적이

곤두박질 치고 있지만

유일하게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하는

업종이 바로 IT 디지털 업종입니다

왠만한 기업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위해

능력있는 IT전공자들을 확보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재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죠

그런 IT업계에서 삼성에 취업하는 것보다

더 선호하는 IT기업이 있으니 바로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입니다. 쿠팡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수 IT기업으로

메신저, 검색포털 등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최근에는 은행, 증권, 쇼핑몰 등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며 무서운 사업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카라쿠에 취업하면

연봉을 얼마나 받게 될까요?

네카라쿠의 선두이자 대한민국 IT TOP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평균 연봉은

각각 8,200만원  7,1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 금액은 2017년 자료로 최근에는 

평균 약 9,000만원 정도에 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평균연봉이 9,000만원 정도이지만

네이버, 카카오같은 경우 IT기업 특성상

철저한 성과주의로 뛰어난 성과를 내는

부서, 개인에게는 눈 뒤집어질만한

보너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죠

그 혜택은 돈이 될수도 있고,

해외연수, 대학원진학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지원 혜택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라인과 쿠팡은 아쉽게도 상장기업이 아니다 보니

정확한 연봉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가속화 되면서 가장 수혜를 입고

미래성장성을 입증받은 기업이기도 하죠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홈라이프를 즐기면서

마스크, 손소독제 같은 방역 필수품을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신속하게 배달받으며

쿠팡의 매출은 2019년에 비해 비교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성장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순하게 연봉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 은행권, 자동차제조기업 등등

기업들이 더 많은 돈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IT전공자들 특히

네이버, 카카오에 들어가길 원하는

찐 IT 전공자들은 돈 보다도

본인이 원하는 업무를 하고

항상 신기술을 익히고 적용하고

개발을 메인올 인정해주는 그런 기업문화를

단순히 돈보다 더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도

실력있는 IT전공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개선해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실력있는 IT직원들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오늘은 IT업계의 대기업

네카라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네카라쿠 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언택트가 가속화 될수록 이 4개 기업의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점점 거대해 질 것이란

예상을 하며 오늘 포스팅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언택트 비대면 서비스 중심으로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면서
IT업계 종사자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도 디지털 전환으로 IT업계 수요가 꾸준하게 오르고 있었지만 코로나 사태가 기폭제가 되어 모든 기업이 언택트
서비스전환을 위해 사활을 걸고
능력있는 IT개발자 영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죠

그러면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IT업계 취업 인기분야중 하나인
네카라쿠 라 불리는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등
IT 서비스기업 연봉에 대해 알아볼까요?

연봉은 아직
금융권,삼전보단 낮지만
무서운 상승세

네이버와 카카오 평균연봉은 약
8,000만원 근처로 다른대기업과 비교해도
절대 낮지않은 금액입니다

쿠팡의 연봉은 무려 9,000만원으로 다른
소셜커머스 업체중 독보적인 연봉을 자랑하죠

그래서 요즘 IT업계에서는
네카라쿠 에 들어가기만 해도
돈걱정없다는 소리가 들릴 정도입니다.
다들 네카라쿠 아시죠?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요즘엔 여기에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이
무섭게 치고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근속연수는 다른 은행, 제조업 등 전통적인 대기업집단에 비해 상당히
짧은 편입니다

네이버 카카오의 경우 평균근속연수가
5년정도로 보통 10~20년 정도 근속하는
제조,금융 대기업과 비교하면 상당히 짧죠

하지만 IT업계는 한 곳에 계속 머무르는 것보단
이직을 통해 본인 몸값을 올리고 또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능력을 키워서 연봉을 올리는 이직에
상당히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평균근속연수가 짧은 편 입니다.

오히려 IT업계에서는 한곳에 계속 근무하면 본인의 실력이 늘지 않고 몸값을 올릴 기회를 놓친다는 인식이 있기도 합니다.

본인이 능력이된다면 언제든지 지금보다
더 높은 대우를 받고 연봉을 올려 이직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이 업계에는 전제조건이죠

그만큼 끊임없는 공부와 신기술 습득 등 다른업계보다 더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업계입니다.

이처럼 요즘 언택트 코로나시대에 뜨고있는 IT업계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IT업계는 안전성 보다는 이직과 자기개발을 통해 몸값을 올리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무한경쟁 업계라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