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23. 8. 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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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과 함께 고용안정까지 보장되는

대한민국 최고 직업중의 하나인 은행원

최근 몇년간 고금리로 인해 은행들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리면서

항아리 인력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수억원의 퇴직금을 주며 군살빼기에 들어갔습니다.

 

 

디지털,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신속하고 한발 빠른 혁신을 하기 위해서는

고령의 연차가 많은 고참 선배들을 내보내고,

젊은 MZ세대 직원들의 비중을 높여서

조직을 기민하게 구성하려고 하고 있죠

 

그렇다면 은행 중에서 가장 많은

퇴직금을 주는 곳은 어디일까요?

연봉을 가장 많이 주는 은행이 퇴직금도 많이 줄까요?

은행원은 퇴직할때 희망퇴직금, 퇴직금 등을

총 얼마받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올해 예상되는 각 은행들의 희망퇴직 조건입니다.

은행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만 40세 이상이

되면 희망퇴직을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만 40세면 은행원이 되고 10~15년 정도 되었기 때문에

보통 대리~과장 정도의 직급이죠

이 연차의 직원들이 퇴직하는 경우는 퇴직금으로

욜로하거나 한다기 보다는 새로운 인생 2막을

준비하기 위해서라고 보시면 됩니다.

 

변호사, 회계사 같은 전문자격증 취득, 은행보다

더 조건이 좋은 곳으로 이직, 해외유학 등등

대부분 40세 근처에 퇴직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인생을 빡시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죠

 

은행마다 연봉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약 15년 정도 다닌 은행원의 연봉은 약 1억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은행 평균 연봉이 약 9,600만원으로 다소 작지만

이는 21년 기준으로 23년에는 대부분의 은행들

평균 연봉이 1억원을 훌쩍 넘기 때문에

40세 희망퇴직하는 직원들의 연봉 또한

최소한 1억원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40세에 퇴직하게 되면

퇴직금, 희망퇴직금 등을 간단히 계산해볼까요?

 

먼저 희망퇴직금은

1억원 X 36개월 = 3억원

입니다.

 

그리고 법정퇴직금은 매달 월급이 약 800만원이라 계산하면

800만원 X 15년 = 1억 2,000만원 입니다.

 

간단히 계산해서 15년 경력의 40세 은행원이

희망퇴직을 하게 되면 약 4억원이 넘는

퇴직금을 받게 되는 셈이죠

4억원이면 세금떼고 이것저것 하면

3억원이 넘는 큰 돈이 한번에 들어오게 되는데

이정도 금액이면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40세가 아닌 가장 고참직원인

만 56세에 퇴직하는 은행원의 퇴직금은 얼마나 될까요?

평균연봉이 1억원 정도이니 이들 고참직원의

연봉은 약 1억 5,000만원 정도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56세 정도 되면 약 30년 정도를 다닌 셈이니

평균 1억원 연봉보다 최소한 50%는 높지 않을까요?

 

먼저 희망퇴직금은 36개월 보단 통상 24개월을 주기 때문에

1.5억원 X 24개월 = 3억원 입니다.

40세나 56세나 희망퇴직금은 크게 차이가 없네요

 

그리고 법정퇴직금은 매달 평균 천만원을 받는다고 하면

천만원 X 30년 = 3억원 입니다.

호봉제 특성상 연차가 높을수록 연봉은 오르게 되어있고,

근속연수도 차곡 차곡 쌓이기 때문에 퇴직금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게 되있죠

 

희망퇴직금 3억원, 퇴직금 3억원

총 6억원을 받으며 퇴직하게 됩니다.

 

6억원이면 가장 당첨금액이 적은 로또1등 정도 아닐까요?

인생살면서 5억원이 넘는 돈을 받는 경우가 있을까요?

아무리 삼성전자여도 임원이 아닌 이상

통장에 5억원이 넘는 돈이 찍히는 경우는 없을겁니다.

 

임원이 아닌 평범한 은행원이 퇴직 나이가 되서

희망퇴직을 하게 되면 통장에 5억원이 들어오게 되죠

은행에 다니는 동안도 적지 않은 연봉으로

자산을 축적했을 텐데, 퇴직금으로도 5억원을 받으면

왠만하면 노후준비는 다 끝낫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처럼 은행원은 희망퇴직하게 되면 왠만한

대기업은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큰 금액을 한번에 만질 수 있게 됩니다.

이정도 돈은 들어와야 부동산에 투자하고,

멋진 노후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은 높은 연봉과 고용안전성을 자랑하는

은행원 퇴직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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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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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과 정년이 보장되는 신의 직장 은행권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저금리가 끝나가고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고금리로 인해

예대마진으로 돈을 버는 은행들의 수익이

대폭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을 따라 금리가 인상되면서

시중은행들의 수익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지금을 기회삼아 고참 직원들을 내보내기 위해

기존에도 많이 주던 희망퇴직금을 역대급으로

늘려 고참직원들의 자발적인 퇴직을

유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은행 임원이 아니더라도,

퇴직금, 희망퇴직금 등 퇴직할때 받는 돈을

다 합치면 10억원에 가까운 돈을 받는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등 

 

왠만한 대기업 뺨 치는 은행에서

퇴직하면 퇴직금 얼마 받는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21년 기준 시중은행원 평균연봉은 5대 시중은행

모두 1억원을 가뿐히 넘겼습니다.

 

연봉이 적을것처럼 보이는 농협은행도 1억원을

넘기는 등 편하게 우리가 이름들어본 은행에

다니는 은행원은 대부분 연봉이 1억원을

다 넘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중에서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국민은행, 신한한은행이 연봉도 서로

경쟁을 하고 있고, 정부 관리에서 얼마전 벗어난

우리은행이 농협은행과 비슷한 1억원 초반대의

연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상위 10% 직원의 급여는 국민, 신한, 하나은행 모두

약 1억 9,000만원대의 연봉을 받고 있으며,

상위 10%면 정규직 중에서 가장 높은

부장, 지점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가장

높은 위치까지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1억 9,000만원이면 왠만한 대기업 중에선

성과급이 대박 터져도 받지 못하는 연봉이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정유회사 등등

수천만원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탑티어 대기업들 정도만

임원이 아닌 직원급에서 이정도 연봉을 줄 수 있죠

 

22년 실적 또한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이

21년 대비 큰 폭으로 이익이 늘어났습니다.

신한금융, KB금융은 4조원이 넘는 이익을 올렸고,

하나금융, 우리금융 또한 3조원이 넘는 이익을 올렸죠

 

이 실적은 각 금융그룹의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모든 금융계열사들의 실적을 다 합친 금액으로

은행만을 때어내면 물론 이보다 적어지겠지만,

고금리로 인해 대부분의 은행들이 전년도보다

실적이 좋아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물론 코로나로 인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소상공인 대출 등

정책자금 지원창구가 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지만,

고금리로 인해 가만히 앉아서 돈번다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우리나라 은행들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은행들과 달리

투자 보다는 예대마진으로 버는 수익이

전체 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것도

비판을 받는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이번에 퇴직하는 은행원들은

퇴직금, 희망퇴직금 등으로 총 얼마를

받고 나가는 걸까요?

 

은행원들은 퇴직할때 평균 2년~3년 정도의

특별퇴직금을 받고 명퇴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법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은행권에서

관행처럼 행하는 퇴직 프로그램? 이죠

 

물론 은행마다 명퇴 나이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정년퇴직 2~3년을 앞두고 50대 후반에 하기

때문에 직장인 사이클에서 보면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나이대입니다.

 

평균 1억 5,000만원 정도 연봉을 받는 연차에서

2~3년치 희망퇴직금을 받으면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약 3억원~4억원 정도를 수령하게 됩니다.

여기에 근속연수만큼 주는 법정퇴직금도

약 3억원~4억원 정도 수령하게 되죠

 

특별퇴직금 약 4억원

법정퇴직금 약 3억원

 

을 합치면 이번에 퇴직하는 은행원들은

약 7억원에 가까운 돈을 한번에 받게 됩니다.

퇴직하는 50대 후반까지 1억원이 넘는

연봉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받다가

퇴직할때가 되면 7억원 정도를 일시 수령하게 되니

이정도면 대기업 중에서도 대기업이라

불릴만하지 않나요?

 

오히려 왠만한 대기업 중에서도 이정도의 퇴직금과

특별퇴직금을 주는 곳은 정말 손에 꼽힐정도입니다.

물론 은행들은 주식회사고, 시중은행이고

정부가 소유하지 않는 사기업이지만,

정부에서 라이센스를 허가하는 대표적인

규제산업이며 국민들의 생활, 기업생존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은행에서 이렇게

수억원에 달하는 퇴직금을 주는 것은

너무 은행원들만 배불리는 처사가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은행 연봉과 함께 퇴직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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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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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연봉 1억원은 물론

정년까지 보장되는

안전성을 자랑하는

신의 직장 은행

 

보통 은행에서 정년퇴직하면

노후걱정 없다고들 하는데....

과연 은행 희망퇴직자들은

명퇴금을 얼마나 받게 될까요?

 

오늘은 은행 중에서도

안전성 부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함과

동시에 정부정책 대행사업을 많이 하는

농협은행 명퇴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농협은행은 2010년 중반 STX 부실사태 등

경영위기가 왔지만, 빅배스를 통해

부실을 걷어내고 최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순항중입니다.

 

물론 은행업계 전체가 실적이 대체로 좋은 편이며

과거에는 농협은행은 홀로 실적이 낮았지만

최근에는 뼈를 깍는 노력으로 하나은행과

  TOP 3.를 놓고 경쟁하는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에 수치를 보듯이 2020년 3분기까지

1조 3,0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런 실적을 바탕으로 대부분의 은행들이

디지털시대 전환을 맞이하며

체질개선을 통해 군살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높은 명퇴금을 조건으로 고연차 직원들을

줄이고 젊은 직원들의 비중을 높여서

조직을 조금 더 가볍고 혁신적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죠

 

 

2020년 농협은행 명예퇴직 조건을 보면

대상 나이는 기존과 동일하게

만 56세 직원이지만,

명예퇴직금은 작년보다 소폭 늘어난

28개월치를 지급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특히 10년이상 근무한 직원들은

최대 39개월치를 받을 수 있어

3년치 연봉을 일시에 수령할 수 있죠

 

대부분 은행 평균연봉이 1억원인걸 감안하면

일반 퇴직금 말고도 약 3억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20년 근무한 40대 중반

차장의 퇴직금+명퇴금을 계산해 볼까요?

 

왠만한 은행권 차장 정도 되면

연봉은 약 1.2억~1.3억 정도 구간입니다.

간단하게 계산하기 위해 1.2억이라 한다면

 

 

일반퇴직금

1.2억 X 20개월 = 2.4억

 

 

희망퇴직 특별퇴직금

1.2억 X 3년 = 3.6억

 

40대 중반 차장이 퇴직하면

약 6억원을 수령하게 됩니다.

물론 외벌이하는 한 가정의 가장은

퇴직은 꿈도 못꾸겟지만

 

은행 맞벌이 부부라면 요즘같은

투자가 각광받는 시대에

부부중 한명은 퇴직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6억원을 받아서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투자한다면

다시는 오지 않을 자산증식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기사를 찾아봐도

4대 시중은행 명퇴자들 중에는

일반퇴직금을 제외하고 단순 명예퇴직금

만으로도 5억원이 넘는 금액을

수령한 직원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은 7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거의 로또 1등금액과 비교되는 금액이며

여기에 일반퇴직금까지 더하면

10억정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재정지출 정책 확대로

국채금리 상승이 예견되면서

당분간은 은행들의 실적잔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은행의 최고경영자들은

언제 올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고,

디지털시대에 역동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고연차 직원들에게 더 좋은 명예퇴직 조건을

제시해 체질 다이어트에 돌입할 것 입니다.

 

즉, 앞으로도 수억원의 명예퇴직금을 받는

은행원들은 계속 생겨날 것 입니다.

 

 

오늘은 평균연봉 1억원은 물론

명퇴금으로 수억원을 받는 은행원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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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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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은 기본에

정년까지  보장받는

은행원들의 명예퇴직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은행권의

명예퇴직 뉴스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은행의 명예퇴직금에

대한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사태로 인해

자영업자는 물론이고 대부분의 기업들의

실적이 박살나고 있는 반면에

 

금융회사들의 실적은 작년에 비해

결코 적지 않은 영업이익을 올리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은행권은 코로나사태 와중에도

가계대출 증가와 함께 미국 바이든 대통령

당선에 따른 금리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로 인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코로나사태로 언택트시대가

강제로 앞당겨지게 되면서 실적이 좋은

올해를 기회삼아 대규모 명예퇴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을 때 명퇴금을 많이 줘서 내보내

조직을 더 슬림하고 젊게 만들려는 목적이죠

물론 퇴직하는 은행원들도 예년보다

두둑한 명퇴금을 챙길 수 있으니

서로 윈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뱅크의 진격으로 인해

디지털이라는 무한변신을 꾀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조금 더 스피디하고 젊어지도록 해서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중은행들의 명예퇴직 조건을

한번 간단히 살펴볼까요?

 

 

대부분의 은행들의 명예퇴직금은

대략 3년치 연봉을 주고 있습니다.

농협은행이 이보다 조금 적은 28개월치를

주고 있지만 농협은행은 다른 은행보다

1~2년 조금 더 다니는 걸 감안하면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의 조건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간단히 계산해보면 50대 후반의 은행원의

연봉은 대략 1.5억 정도입니다.

운이 좋으면 지점장을 하고 있고,

지점장이 아니더라도 은행권 평균연봉이

1억원이니 퇴직을 앞둔 직원은

왠만하면 1.5억원의

연봉은 받고 있겠죠?

 

 

1.5억 X 3년 = 4.5억

 

퇴직금이 아니라 명퇴금으로 약

4.5억원을 받게 됩니다.

물론 이는 정말 단순하게 계산한 금액으로

야근비, 성과금 등 평균연봉에 들어가지 않는

몇몇 급여항목들을 제외하게 되면

이보다 조금 적게 되겠지만

그래도 4억원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또한 30년 근속을 통한 퇴직금을 보면

한달 평균 월급을 1,000만원으로 보고

30년 근속연수를 곱하면

 

1,000만원 X 30 = 3억원

 

에 달하는 퇴직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명퇴금 4억 + 퇴직금 3억

= 7억

 

한마디로 대부분의 은행원은 퇴직하면서

약 7억원 정도를 수령하게 됩니다.

7억원이면 왠만한 경기도 30평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금액이며,

서울의 좋은 아파트들을 갭투자 할 수 있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물론 중간에 퇴직금을 중간수령한 사람들도

상당하고 세금도 내고나면 줄어들지만

그래도 다른 대기업직장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목돈을 한번에 받게 되죠

 

오늘은 연말이면 항상 뉴스 TOP에 실리는

은행원 퇴직금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은행원들이 수억원의 퇴직금을 받긴 하지만

코로나사태처럼 폭발적인 대출사태 같은

감정노동을 30년동안 하는 등

은행원들만의 고충들은 상당한 편입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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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