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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대한민국 모든

산업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항공, 관광, 서비스 등 왠만한

산업이 실적감소는 물론

영업적자로 기업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올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업종 중 하나인 정유업계

글로벌 소비침체, 공장중단으로 인해

유가가 곤두박질 치면서 한때

마이너스 유가까지 나오며

정유업계는 사상 최악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리 힘들어도

매년 대한민국 대기업 연봉 TOP 순위에

항상 꼽히는 정유업계

그 중에서도 1등인 SK이노베이션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SK이노베이션 연봉은

약  1억 3,000만원 입니다.

1억원도 아니고 1억 3천만원으로

정말.. 그냥 연봉이 높다는 표현으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금액입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연봉 TOP 이죠

공기업, 대기업 평균연봉이 8,000만원인데

SK이노베이션 평균 연봉이 1억 3천만원입니다.

한마디로 SK이노베이션에 취업하면

우리나라 왠만한 대기업 직장인보다

50% 5천만원 더 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만큼 들어가기 어렵겠죠?

정유업계 자체가 워낙 고연봉인데

그 이유는 장치산업으로

공장, 시설 같은 인프라를 설치하는데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 반면,

한번 설치하면 천문학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SK이노베이션 직원수는

약 1,500명 정도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왠만한 대기업 계열사 수준 정도입니다.

하지만 1,500명 정도로

매년 수조원의 영업이익을
내기 때문에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위에서 말씀드린 정유산업 자체가

장치산업으로 한번 인프라가 설치되면

추가투자, 추가인력고용에 들어가는 비용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적은 직원수로도

수조원의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SK이노베이션에 취업하기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렵지만,

한번 들어가기만 하면 정말정말

높은연봉을 받고 정년퇴직때까지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대한민국 TOP 신의직장입니다.

높은 연봉, 정년보장 같은 장점때문인지

SK이노베이션은 대학생이 뽑은

일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 매년

TOP 10안에 드는 핫한 기업입니다.

하지만 순위안에 있는 삼성전자, 카카오,

현대차 등등이 매년 수천명의 채용을 하는 반면

정유업계는 채용규모가 매우 적기 때문에

정말 왠만한 스펙 아니면 들어가기

힘들기 때문에 정유업 취업이

바늘구멍 뚫기 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죠

오늘은 높은 연봉은 물론

정년보장까지 되는 신의직장

SK이노베이션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항공, 서비스, 관광, 식당 등등

왠만한 제조,IT기업을 빼고 대부분의

기업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과거가 아니라 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같은 회사에

취업하면 인생 성공했다, 취업 잘했다,

그동안 고생한 보람이 있구나 등등

취업시장에서 매우매우 사랑받고

인기가 높은 회사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큰 타격을 받는 항공산업이지만,

화물운송으로 영업이익을 내며

기사회생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대한항공에 취업하면 연봉

얼마나 받는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대한항공 평균 연봉은

8,000만원 으로

항공업계 TOP 입니다.

항공산업 자체가 서비스산업이다 보니

삼성전자, 현대차, 정유업 같은

전통적인 제조,장치산업 보다 연봉이

적은 편이지만 대한민국 서비스산업

중에서는 TOP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지방 항공사,LCC 같은 소규모 항공사의

근속연수가 평균 3년 안팎인 반면,

대한항공의 평균 근속연수는 15년으로

이정도면 본인이 스스로 나기지 않는이상

왠만하면 정년퇴직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항공업계에서 대한항공은

공기업, 공무원이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구조조정, 희망퇴직이 거의 없으며

직원들이 대부분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대한항공은 대학생들이 가고 싶은

기업 TOP 5 안에 들 정도로 인기가

매우 많은편인데,

높은 연봉과 안전성을 더불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평생

근무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큰 매력입니다.

현대차, SK이노베이션 같은 경우

대한항공보다 더 많은 연봉을 주지만,

지방근무를 할 확률이 매우 높은 반면

대한항공은 왠만하면 서울, 인천근무이면서

해외지사 근무가 활성화 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해외생활을 오래 해보고 싶다거나,

아이를 해외에서 키우고 싶은 직장인들에게는

대한항공 만큼 좋은 기업은 없겠죠?

또한 대한항공 직원들은

비행기 표를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해외여행에 매우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원할때 아무때나 살 수 있는

비행기 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반 여행객보다 상당히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다닐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잠시 위기에 빠졌지만

다시 회복될 거라 믿는 대한항공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모든 기업들이

언택트, 비대면 사업을 활성화 하면서

IT, 통신, 반도체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언택트, 비대면의 핵심은 바로

뛰어난 IT서비스와 광폭의 통신망이죠

아무리 좋은 비대면 서비스 아이디어가 있어도

IT기술, 통신기술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한낱 머릿속 아이디어에서 끝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신기업이자

IT서비스 언택트 기업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흔히 갓레콤이라 불리는

SK테레콤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볼까요?

역시 갓레콤이란 별명 답게

평균연봉 1억원은 가뿐하게 넘어버립니다.

SK텔레콤 평균 연봉은

약 1억 1,600만원 으로

삼성전자보다 천만원 정도 높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몇년동안

반도체 호황으로 성과급이 뻥뻥 터지고

특별보너스까지 터지면서 평균연봉

1억원을 넘긴 반면에

SK텔레콤은 전통적인 통신 내수업종으로

크게 대박이랄 것도, 폭망이랄 것도 없이

부침없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 기업이죠

실적에 따라 변동성이 큰 삼성전자보다

안정적으로 평균연봉 1억원을 받는

SK텔레콤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통신사인데 왜 유독 SK텔레콤만

높은 연봉을 받는 비결이 있을까요?

사진을 보시면 영업이익은 SK텔레콤과 KT는

약 1조 1,000억원 정도로 엇비슷 하고

LG유플러스가 7,000억원 정도로

다른 통신사보다 다소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직원수를 살펴보면 얘기가 달라지죠

SK텔레콤은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단 5,000명 정도로 내고 있지만

KT는 직원수가 2만명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KT는 국영통신사가 모태인 만큼

SK텔레콤과는 구조가 다르지만 그래도

같은 영업이익을 내면서도 직원수가

경쟁사에 비해 1/4이기 때문에

평균연봉 1억원을 주면서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근속연수도 약 12년 정도로

대기업 평균보다 긴 편입니다.

물론 현대차, 현대중공업, 포스코 같은 전통적인

제조기업들은 강한 노조가 있는 생산직이

워낙 많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보다 근속연수가

대체고 긴 편인데 이들을 제외하면

SK텔레콤이 12년으로 대기업 중에서는

상당히 긴 편에 속합니다.

평균 연봉도 매우 높으면서 근속연수도

상당히 긴 편이니 한마디로

신의직장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겟죠?

그리고 갓레콤은 통신기업 답게

직원들에게 시원시원한 통신비를

지원해 주는 걸로 유명합니다.

최신폰을 거의 매달 무료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파격적인 통신비

지원 정책이 있죠

그리고 최근 몇년동안은 반도체, 스마트폰 호황으로

대한민국 연봉 1등은 항상 삼성전자 CEO들의

독차지였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호황이 슬슬 지나면서

그 빈자리는 SK그룹 임원들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대기업 CEO연봉을  보면

1등은 SK스펙의장, 2등은 SK텔레콤 사장으로

약 45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을 것만 같던

삼성전자 CEO 연봉을 SK그룹이 넘어선 것이죠

물론 여기에는 SK하이닉스, SK바이오 같은

기업들의 폭발적인 성장과 IPO 덕분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CEO 연봉 순위에서

SK그룹이 삼성그룹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SK텔레콤을 포함한 SK그룹이 최근

몇년동안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의견이 매우 많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대기업 사장 연봉 1등인

SK텔레콤 연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코로나사태 이후 언택트시대가

가속화 되면서 가장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인 IT업계

IT업계에도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제조업, IT서비스, 금융 등등

그중에서도 오늘은 연봉 높다고 소문난

은행중에서도 공기업인지 아닌지

햇갈리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기업은행 연봉에 대해 알아볼까요?

기업은행은 공기업인가요?

기업은행은 기획재정부가 약 52%

국민연금,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이

12%정도 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정부지분을 다 합치면 63% 정도로

정부가 주인인 공기업이지만

시장에서 시중은행들과 경쟁을 하는

시장참여형 공기업이라고 할 수 있죠

흔히 공기업이라 하면 한국전력, 도로공사,

석유공사 등등 국민 생활 인프라부분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기업을

공기업이라 하지만 이렇게 기업은행처럼

시장에 참여해서 특수하게 주어진 역활을 하는

시장참여형 공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기업은행의 본 역할은 중소기업 대출지원으로

시중은행에서 자금융통이 어려운 중소기업에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주는 것이

기업은행의 설립목적이자 본 역할입니다.

국내 중소기업 대출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대출 금액중 약 20~25% 정도를

기업은행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은행이 약 10개가 넘고,

2금융까지 합치면 수십개의 은행이

있는걸 감안하면 1개 은행이 전체 대출에서

25% 정도를 차지하는 것은 거의

메인으로 담당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중소기업 대출은

기업은행이 책임지고 있는 셈이죠

그렇다면 중소기업과 관련된 일을

많이 하니까 연봉도 중소기업만큼 받을까요??

기업은행 평균연봉은 약 1억 400만원으로

공기업 중에서도 TOP 클래스 입니다.

일반 사기업도 평균연봉 1억원을 넘는곳은

제조업 TOP 정도만 겨우 넘을 정도인데

공기업중에 평균연봉 1억원을 넘는 것은

금감원, 한국은행 등 A매치 공기업만

가능한 금액입니다.

또한 기업은행은 공기업이기 때문에

시중은행처럼 엄청난 영업압박이 없는 편이며

다들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다니는 추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한은행, 국민은행보다는

연봉이 조금 낮을 수 있지만 시중은행보다

적은 스트레스와 높은 안정감으로

연봉 차이를 상쇄시킬 수 있는

정말 매력적인 장점을 가진 은행입니다.

또한 공무원과 비슷한 복지정책을 따라가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기업, 금융권 통틀어서

유일하게 육아휴직 3년이 보장되는 곳입니다.

요즘같은 저출산 시대에 육아휴직 2년만 가도

정말 부러움을 살 정도로 파격적인데

기업은행은 육아휴직이 3년이니....

아기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는

돈 조금 더 받는 것보다 육아휴직

3년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기업은행이

왠만한 대기업보다 더 좋지 않겠어요??

연봉 500만원 더 받는 것보다

저는 육아휴직 3년이 더 좋습니다.

아뇨 육아휴직 3년만 보장되면

연봉 천만원 정도 낮춰도 좋습니다

이렇게 기업은행은 대기업 못지 않은,

아니 왠만한 대기업보다 높은

평균연봉 1억원과 함께

공무원의 복지제도를 함께 갖춘

정말 신의직장이라 불러도 손색없을

TOP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준생 여러분들도 취업하실때

참고하시고 오늘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사태 이후 언택트시대가

가속화 되면서 가장 각광받는

직업 중 하나인 IT업계

그중에서도 오늘은 연봉 높다고 소문난

은행권에서도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KB국민은행과 수년째 경쟁을 하고 있는

신한은행 연봉에 대해 알아볼까요?

신한은행 하면 은행업계의 삼성

이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체계적인 업무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관리가 특징이자 장점인 은행입니다.

다른 은행에 비해 군대문화가 다소

강하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있긴 하지만

이 기업문화가 지금의 신한은행을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표가 정해지면 모든 조직이

일사분란하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그 힘이

요즘같은 코로나사태로 인해 기업의

명운이 위태위태한 상황에서는

기업생존의 필수불가결한

생존전략이 되었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신한은행에 입행하면

연봉을 얼마나 받게 될까요?

가장 먼저 신입행원 초봉을 한번

알아볼까요?

참고로 은행은 입사, 신입사원 이란 말보다

입행, 신입행원 이란 말으르 쓰는건 알아두세요~

먼저 4대 시중은행이라 불리는

신한, KB, 우리, 하나은행의 신입행원

연봉을 살펴보면 은행끼리 연봉 차이는

크게 나지 않는 편입니다.

신한은행이 5,500만원 정도로 가장 높은 편에

속하며 하나은행도 4,800만원 정도로

신한은행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죠

은행은 지점실적에 따라 보너스가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좋은 실적을 내고

내 지점의 실적이 얼마나 좋냐에 따라

더 많은 보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백만원 단위 차이의 연봉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정도 차이는 실적에 의한 보너스로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금액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신입행원 초봉 말고

평균연봉을 한번 살펴볼까요?

역시나 금융권 은행답게

왠만한 은행들의 평균연봉이 9,000만원에 달합니다.

시중은행 뿐만 아니라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등

지방은행도 시중은행 못지않게 높은

연봉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나 은행중에 TOP은 역시

신한은행입니다.

거의 평균연봉 1억원에 육박하는

9,600만원을 기록하고 있죠

특히 은행권의 경우

고졸, 계약직 행원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실제  대졸 공채  평균연봉은

1억원을 넘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연봉 1억원만 해도 우와~

할 정도인데 은행권 특성상

다른 기업보다 안정적인 편이라

명퇴, 희망퇴직, 구조조정이 거의

없는 편에 속합니다.

한마디로 높은 연봉을 받으며

명퇴할때까지 안정적으로 다니고

명퇴할때는 또 수억원의 명퇴금을

두둑하게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은행에 입행하기만 하면

평생 크게 돈걱정 없이 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은 IT전공자들이 취업하길 원하는

기업 중 가장 높은 연봉을 주지 않을까

생각되는 금융권 은행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네카라쿠

한번쯤은 들어보셨나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산업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실적이

곤두박질 치고 있지만

유일하게 무서운 성장세를 기록하는

업종이 바로 IT 디지털 업종입니다

왠만한 기업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위해

능력있는 IT전공자들을 확보하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재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죠

그런 IT업계에서 삼성에 취업하는 것보다

더 선호하는 IT기업이 있으니 바로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입니다. 쿠팡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수 IT기업으로

메신저, 검색포털 등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가

최근에는 은행, 증권, 쇼핑몰 등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며 무서운 사업확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카라쿠에 취업하면

연봉을 얼마나 받게 될까요?

네카라쿠의 선두이자 대한민국 IT TOP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평균 연봉은

각각 8,200만원  7,1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 금액은 2017년 자료로 최근에는 

평균 약 9,000만원 정도에 달한다고 합니다.

물론 평균연봉이 9,000만원 정도이지만

네이버, 카카오같은 경우 IT기업 특성상

철저한 성과주의로 뛰어난 성과를 내는

부서, 개인에게는 눈 뒤집어질만한

보너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죠

그 혜택은 돈이 될수도 있고,

해외연수, 대학원진학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다양한 지원 혜택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라인과 쿠팡은 아쉽게도 상장기업이 아니다 보니

정확한 연봉정보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쿠팡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가 가속화 되면서 가장 수혜를 입고

미래성장성을 입증받은 기업이기도 하죠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홈라이프를 즐기면서

마스크, 손소독제 같은 방역 필수품을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신속하게 배달받으며

쿠팡의 매출은 2019년에 비해 비교도 하지 못할

정도로 큰 성장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순하게 연봉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 은행권, 자동차제조기업 등등

기업들이 더 많은 돈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IT전공자들 특히

네이버, 카카오에 들어가길 원하는

찐 IT 전공자들은 돈 보다도

본인이 원하는 업무를 하고

항상 신기술을 익히고 적용하고

개발을 메인올 인정해주는 그런 기업문화를

단순히 돈보다 더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도

실력있는 IT전공자들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보수적인 기업문화를 개선해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실력있는 IT직원들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오늘은 IT업계의 대기업

네카라쿠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네카라쿠 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언택트가 가속화 될수록 이 4개 기업의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점점 거대해 질 것이란

예상을 하며 오늘 포스팅은 마무리하겠습니다~

IT전공하고 미국에서 일하면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요?

애플, 페이스북, 구글, 아마존 같은

글로벌 TOP IT기업에서 일하면

초봉으로 1억씩 받게되고

수십억원이 인센티브도 받게될까요?

오늘은 IT전공하고 미국에 취업하면

얼마받는지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IT 평균연봉 2억원

미국의 TOP IT S/W 기업들의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대략 3억원 정도로 나와있습니다.

물론 이 금액은 평균 금액으로

3억원보다 낮은 금액을 벌 수 있고

5억, 6억원의 연봉을 받는

IT엔지니어도 많겠죠?

이와 함께 TOP 기업 뿐만 아니라

IT전공별로 평균연봉을 알아보면

왠만한 IT분야 모두 평균연봉 1억원을

넘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미국에서는 IT를 왠만큼만 할 줄 알아도

평균 1억원 정도를 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IT전공자들의 평균 연봉이

약 5,000만원에서 많아야 7,000만원 정도인데

미국이 역시 IT전공자 우대가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왠만큼 IT를 한다 싶으면

얼른 영어를 공부해서 미국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 가서 IT분야로 취업하면

최소 1억원 정도의 연봉을 받게 되지만

리스크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좋은기업 취업을 위한 비자문제,

한국과 비교하면 살인적인 월세,

강도,치안 등 내  안전에 대한 위협

등등 다양한 리스크가 존재하죠

하지만 미국에 가는 것은 이런 리스크를

다 감수하고 더 높은 연봉과 대우를

꿈꾸며 이직하는 것 입니다.

한국에서와 비슷한 안전, 인프라, 주거환경

등등을 기대하며 높은 연봉도 기대할 순 없고

한마리 또끼를 열심히 잡아야 할 것 입니다.

평균 200만원의 높은 월세

또한 미국은 물가가 매우 비싸기 때문에

미국에서 1억원 정도 연봉을 받아도

한국에서 6~7,000만원 정도 연봉생활자와

크게 다르지않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매달 100만원 정도의 월세와 함께

수십만원의 의료보험비 등등

하지만 미국은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평균연봉 1억에서 부터 수십억원의 연봉을

기대할 수 있는 드림이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인재들이 모이는 것 아니겠어요?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저출산, 저성장, 저물가로

지금보다 5년, 10년뒤에 성장하는 기업을

찾기가 정말 쉽지 않은 반면에

미국에는 매일 수많은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테슬라, 네플릿스 같은 유니콘 기업들이

우후죽순 생겨나며 새로운 일자리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기업들이 많이 생겨야

좋은 일자리도 같이 생기고 삶의 질도

높아지는 것 아니겠어요?

복지, 삶의 질 모두 기본적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IT천국 미국에 취업하면 연봉

얼마나 받는지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자영업자

IMF 이후 대한민국에는

수백만명의 자영업자들이 탄생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구조조정에 의해, 명예퇴직에 의해

자의에 의해 등등 다양한 이유로 다니던

직장에서 나와 자영업을 하기 시작했죠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얼마나 많을까요?

수출강국이니 다른 나라보다 자영업자

비중이 낮지 않을까 조심스례 예상해 봅니다.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은 OECD중에

TOP 5 안에 들 정도로 그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약 전 국민의 27%가 자영업제 종사하며

이 수치는 OECD 평균인 17%보다 50% 많은 수치죠

우리나라는 프랑스같은 관광대국도 아니고,

단순히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수출국가인데

자영업 비중이 왜 이렇게 높을까요?

우리나라와 산업구조가 비슷한 제조국가

일본, 독일은 자영업자 비중이 약 11% 정도로

우리나라의 절반도 채 되지 않습니다.

제조업으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에서

자영업자 비중이 이렇게 높다는 것은

제조업에서도 특출난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슈퍼수출기업이 대한민국 수출을

먹여살리고 있다는 뜻이죠

자영업, 관광,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이

골고루 발전한 것이 아닌

제조업 몰빵국가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영업자 비중 27%보다 심각한건 폐업률입니다.

자영업자 중에 1년이내 망할 확률이 62%로

신규자영업자중 절반은 1년안에 망한다는 뜻이죠

5년이상 버틸 확률은 27%로

신규자영업자 4개중에 1개정도만

5년이상 버틴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자영업자가 많아도 다들 건강하게 매출을 올리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려

장기적으로 자영업을 할 수 있다면

자영업 수치가 높은게 대수일까요?

1년안에 절반은 망하는 상황에서

코로나사태로 인해 각 기업들은 구조조정으로

직장에서 짤리는 사람들이 쏟아질 예정입니다.

항공사, 여행사, 호텔업 등등

서비스업분야는 이미 구조조정이 시작됬고

세금으로 버티는 좀비기업들도 머지않아

쓰러질 위기에 처해잇는데

이 좀비기업에서도 수많은 실직자가 발생하고

모두 자영업으로 흘러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다른 OECD 국가들처럼

10% 대의 건전한 자영업환경을 갖춘다면

지금보다 더 큰 성장을 하리라 믿으며

오늘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